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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는 종류에 따라 크기와 생김새, 서식지가 어떻게 다르며, 어떤 종류를 식용으로 먹을 수 있고 독성이 있는 문어는 무엇인가요???
문어는 종류에 따라 크기와 생김새, 서식지가 어떻게 다르며, 어떤 종류를 식용으로 먹을 수 있고 독성이 있는 문어는 무엇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대표적으로 우리가 흔히 먹는 대문어(피문어)는 크기는 3~5m, 무게 15~50kg의 대형 종으로, 부드러운 피부와 붉은빛이 특징이며 동해를 포함한 차가운 북태평양의 깊은 바다에 서식하는 종입니다.
또 자주 접하는 참문어(돌문어)는 40~100cm의 크기에 무게는 1~3kg 정도로 피부가 오돌토돌하며, 온대와 열대 연안의 바위나 자갈밭에 주로 서식하는 종이죠.
그 외 쭈꾸미나 낙지 등 10~30cm 내외의 소형 종들은 연안의 갯벌이나 모래/진흙 바닥에서 주로 발견됩니다.
이정도가 우리가 흔히 식용으로 사용하는 문어종입니다.
독을 가진 대표적인 문어종은 파란고리문어로 크기는 10~20cm의 소형 종으로, 위협을 받으면 몸 전체에 선명한 파란색 고리 무늬가 나타나며 따뜻한 암초 지대에 서식합니다.
파란고리문어는 복어 독으로 잘 알려진 테트로도톡신이라는 치명적인 신경독을 가지고 있는데, 단 1mg으로도 사람을 죽일 수 있으며, 해독제가 없어 물리면 마비와 호흡곤란을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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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상현 전문가입니다.
문어는 종에 따라 수십 cm의 작은 문어부터
팔을 펼치면 4m 이상인 대왕 문어까지 크기와 형태가 다양하며 연안 암초부터 심해까지 서식하고
참문어, 피문어, 낙지 등은 식용으로 이용되지만
파란고리문어는 치명적인 신경독인 테트로도톡신을 지녀서
특히 주의해야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리씽크미용티슈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
먼저, 문어는 전 세계에 300여 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환경에 따라 그 크기와 형태가 다양한데요.대문어와 참문어는 안전하게 즐기는 대표적 식용 문어이지만, 파란고리문어는 치명적인 맹독을 품고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답니다.
■ 서식 환경에 따른 형태 차이와 대표적인 식용 문어
동해의 차가운 깊은 바다에 사는 대문어는 다리를 펼치면 3미터가 넘고 무게가 30킬로그램에 달하는 대형종입니다. 붉은빛을 띠며 육질이 부드러워 숙회나 잔칫상 음식으로 귀하게 쓰이는데요. 반면에, 남해와 서해의 얕은 바위틈에 서식하는 참문어는 돌문어로도 불리며, 몸길이 60센티미터에 1에서 3킬로그램 안팎으로 아담합니다. 표면 돌기가 거칠고 쫄깃한 식감 덕분에 대중적인 볶음이나 탕 요리에 널리 활용되는데요. 이처럼 식용 문어들은 수온과 해저 지형에 맞춰 몸집과 근육을 다르게 발달시켰습니다.
■ 치명적인 테트로도톡신을 품은 파란고리문어의 위험성
반면에, 화려한 무늬를 지녔지만 절대 먹거나 만져서는 안 되는 종으로 파란고리문어가 있습니다. 길이가 10에서 20센티미터에 불과한 소형종으로 본래 아열대 해역에 서식했으나, 기후 변화에 따른 수온 상승으로 제주도와 남해안에서도 발견되는데요. 자극을 받으면 몸 전체에 선명한 푸른 고리 무늬를 띄웁니다. 이 문어의 침샘에는 복어 독과 같은 테트로도톡신이 들어 있는데요. 단 1밀리그램만으로도 호흡 마비와 심장마비를 일으킬 정도로 치명적이므로 야외에서 발견 시 절대 손을 대지 말아야 하거든요.
정리하자면,
문어는 차가운 깊은 바다의 거대한 대문어와 연안 암초의 쫄깃한 참문어처럼 환경에 맞춰 진화하여 훌륭한 식용 자원이 되지만, 푸른 무늬를 띤 소형 파란고리문어는 강력한 신경독을 지녀 생명을 위협하므로 섭취와 접촉을 철저히 피해야 합니다.
※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해주신 문어는 모두 여덟 개의 팔을 가진 두족류이지만, 종류에 따라 몸집과 생김새, 서식 환경, 먹이 활동 방식이 매우 다양합니다.
대표적인 종류로는 참문어, 대왕문어, 코코넛문어, 덤보문어, 푸른고리문어 등이 있습니다. 참문어는 주로 온대 및 아열대 해역의 바위틈이나 해저에서 생활하며, 갈색이나 붉은색 등으로 몸의 색을 바꾸어 주변 환경에 숨습니다. 게와 조개 같은 작은 동물을 잡아먹으며, 여러 지역에서 식용으로 이용되고, 대왕문어는 북태평양의 차가운 바다에 서식하는 대형 문어로, 팔을 펼친 길이가 수 미터에 이르고 몸무게가 수십 킬로그램에 달하기도 합니다.
강한 팔과 빨판을 이용해 게와 조개 등을 사냥하며, 우리나라 동해와 일본 주변에서도 발견됩니다. 코코넛문어는 인도·서태평양의 얕은 바다에 서식하는 비교적 작은 문어로, 코코넛 껍데기나 조개껍데기를 운반하여 은신처로 활용하는 독특한 행동을 보입니다.
반면 덤보문어는 수심이 깊은 심해에 서식하며, 머리 양옆에 코끼리 귀처럼 생긴 지느러미가 있어 다른 문어와 쉽게 구별되는데요, 지느러미를 움직여 헤엄치며 심해 환경에 적응해 살아갑니다. 식용으로 이용되는 문어는 참문어와 대왕문어를 비롯한 여러 종으로, 적절한 식품 안전 관리와 조리 과정을 거치면 섭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문어가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특히 푸른고리문어는 몸길이가 몇 센티미터에 불과할 정도로 작지만, 테트로도톡신이라는 강력한 신경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독은 신경세포의 나트륨 통로를 차단하여 신경 신호 전달을 방해하고, 심한 경우 근육 마비와 호흡 부전을 일으켜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푸른고리문어는 위협을 받으면 몸에 선명한 푸른색 고리무늬를 드러내지만, 평소에는 무늬가 뚜렷하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색깔만으로 안전성을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또한 일부 문어는 먹이를 마비시키기 위해 독성 물질을 사용하지만, 먹이를 사냥할 때 독을 이용한다는 사실이 곧 모든 문어가 사람에게 치명적이라는 뜻은 아니며, 문어의 독성은 종과 독의 종류에 따라 다르므로 야생에서 발견한 개체를 함부로 만지거나 먹어서는 안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문어는 종에 따라 수cm 부터 수m까지 크기가 다양하며 연안 암초,모래바닥, 심해 등 서식지도 다릅니다. 참문어, 대문어 등은 식용으로 이용되지만, 파란고리문어는 테트로도톡신을 지녀 매우 위험하므로 만지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