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과 카페에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 보면 나는 주위 사람 시선 신경쓰지 않고 하고 싶은 대화를 하는데 상대는 무슨 말 할 때 좌우를 살피고 다른 사람 시선 신경 쓰는 모습을 보이는데 그만큼 소심하고 자신감이 낮아진 상태인가요? 단지 그 장소에 같은 시간대 있는 사람들인데 욕하거나 매너에 어긋나지 않은 이상 눈치 볼 필요가 있는가요?
보통 자존감이 낮고 혹은 현재 불안감을 갖고 있는 상황에서는 말을 하다가도 주변을 살피고 대화에 집중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쓰더군요. 공공장소에서 크게 떠들고 그러는 것은 매너에 어긋나는 행동이지만 카페에서 적당한 데시벨로 이야기를 하는 행동은 다른 사람에게 비매너인 행동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