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상대방이 나를 부정적으로 보는 말은 아예 안하는 게 좋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사회를 살아 가면서 많은 사람과 대화를 합니다. 그런데 긍정적인 대화를 하기도 하지만 영업이나 상대에게 잘 보이기 위해 때로는 나 자신을 낮추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생각보다 못생겨 보여서 죄송합니다. 등 상대가 나를 부정적 시선으로 보는 말은 아예 하지 않는게 좋은건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화의 분위기에 따라 다른 거 같아요. 밝은 분위기에서 유머러스한 농담으로 부정적인 말로 웃음을 만들기 위함이라면 한, 두번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 자신을 낮추는데에도 방법이 필요합니다. 대화하실때 상대와 나를 비교하는 대목에서, 나 자신을 낮추는것보다는 상대방을 추켜세우는 대화가 더 나은 화법이 될 수 있습니다. 질문하신 내용에서 생각보다 못생겨보여서 죄송하다는 말은 상대방에게 자신을 낮추는것, 겸손을 표현한다기보다는 상대를 기만한다고 느끼거나, 이 말로 인해서 상대방이 앞으로 행동하는 것에 있어서 자신을 내리깔아보는 성향을 지닐 수도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위치는 그대로 하되, 상대방을 오히려 추켜세워주는 늬앙스의 대화가 더 낫지 않나 생각합니다.

    대상이 나보다 상사인지, 동급의 직급인지, 낮은 직급인지 의 여부도 중요할 것입니다. 상사에게 정말 일을 잘 하시는군요 라는 등의 상대를 평가하는 등의 대화는 오히려 상대가 생각했을때 나보다 낮은 직급의 직원에게 평가받는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고 합니다.

    대화하실때는 상대방의 사회적 위치, 연배, 성향등을 고려하여 알맞은 대화를 이어가도록 노력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 대인관계를 하면서 굳이 나자신을 부정적으로 묘사할 필요가 있을까요? 여의 바르게 나 자신다움을 당당히 상대방에게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되도록 안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아주친한사이에선 우스갯소리로 한두번 할수있으나

    그런사이가 아니라면 굳이 본인을 내리는 말은안하시는게좋아요

  • 많은 사람과 대화를 하는 중에 긍정적인 대화를 하기도 하지만, 영업이나 상대에게 잘 보이기 위해 때로는 나 자신을 낮추기 위해서 하는 말은 겸손으로 들릴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표현은 자존감을 떨어드리는 것이고, 오히려 상대방으로부터, 무시당할 수도 있습니다. 겸손과 자기비하는 다릅니다.

  • 그것도 정도가 있습니다.

    그냥 쿨하게 내뱉는 사람들도 있기는 한데,

    그것도 상대방을 봐가면서 말을 해야 합니다.

    계속 자신을 낮추면, 상대편은 더 만만하게 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 안녕하세요? 상대방이 나를 부장적으로 보는 말은 하지 않는게 좋은지 궁금하시군요. 우선 본인에게 이득이 되지 않은 말은 특별이 화가난 상태라던가 아님 당사자에게 꼭 되움이 되는 순간이 아니면 굳이 본인을 깎아내리는 말은 하지 않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