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에는 남녀 모두 치마 형태 입었는데 말 타는 기마 문화와 실용성 때문에 남자는 바지 입게 되었습니다. 바지가 처음 등장한 것은 중앙아시아 기마 유목민족 유라시아 스키타이인 등 이었는데 말의 등 위에 맨살이나 치마 형태로 타면 허벅지 안쪽 피부가 쓸려 상하게 되면서 다리를 감싸고 피부 보호하는 두 갈래로 갈라진 바지 입게 되었습니다. 이후 고대 로마인들 처음에는 치마 입었지만 본격적으로 기마부대 운영하면서 바지 착용하게 되었고 이는 전 유럽에 퍼지면서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