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러분.. 군대 휴가나왔는데 말이에요

남은 복무일수가 점점 줄어가고있어서 좋긴해도 힘들어요ㅜㅜ 힘들어서 못하겠어요 단순 그거라 말하기도 그런데... 전 전역까지 버티고싶고 잠시 꾀는 부리고싶고 장시간 쉬고싶어요... 휴... 지휘관 교체가 영향이 큰가요? 아니면 일정변동으로 영향이 큰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휴가 복귀 전 느끼는 중압감과 답답함은 군인이라면 누구나 겪는 아주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 ​지휘관 교체 vs 일정 변동

      • ​지휘관 교체가 훨씬 더 큰 영향을 줍니다. 부대 분위기, 훈련 강도, 휴가/일과 규정이 지휘관 성향에 따라 전면 재조정되기 때문에 심리적 피로도가 급증합니다.

      • ​일정 변동 역시 예측 가능성을 무너뜨려 멘탈을 흔드는 주요 원인입니다.

    합법적으로 쉬어가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상담 신청: 전문상담관이나 간부에게 피로 누적 및 스트레스를 솔직히 털어놓고 마음 추스를 시간 요청

    • ​힐링 프로그램/그린캠프: 일정 기간 훈련과 일과에서 벗어나 휴식 조치 받기

    • ​의무대/외진 활용: 진료를 통해 차등 정비(일과 일부 제외) 받기

    ​혼자 삼키며 참기보다는 복귀 후 부대 내 제도를 활용해 공식적으로 숨 돌릴 틈을 만드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