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외로 가뭄에 강한 식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보통 이런 식물들은 깊은 뿌리, 두꺼운 잎, 수분 저장 능력 등 다양한 생존 전략을 가지고 있어 가뭄에도 잘 견디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선인장이나 알로에, 세덤 등 다육식물은 잎이나 줄기에 수분을 저장하여 건조한 환경에서도 생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라벤더나 로즈마리, 세이지 등 허브 종류는 대부분 가뭄에 강하며, 억새나 팜파스 그래스 등 억새 종류는 뿌리가 깊어 건조한 토양에서도 잘 자라는 편입니다. 그 외 올리브나 소나무, 유칼립투스 등은 깊은 뿌리를 내려 건조한 환경에서도 생존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