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집에서 보리차를 끓여먹었는데 많이 해놓고 좀 덜 먹을 때는 상한 것 같아서 버리곤 했습니다. 그런데 생수를 사먹는 지금은 그런 경험이 없는 것 같은데 보리차는 생수보다 빨리 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