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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고래211

고요한고래211

24.03.01

그냥 글쓰는거 좋아해서 써본건데 어떤지 솔직하게 평가해주세요..!

그냥 감성글 입니다!

중2병 아니에요..


-창가로 내리 쬐는 정오의 햇살은 봄날의 사랑처럼 따사롭

고 부드러우면서도 그리워진다. 마치 나를 위로하듯 간질이는 그 햇살이 나를 덮치고 곧 매정한 현실의 파도가되어 나를 집어 삼켰다. 그리고 머지않아 나는 바다의 끝으로 계속해서 가라앉았다. 벗어나려 발버둥칠수록, 살기위해 애를 쓰면 애를 쓸수록 차디찬 바닷물은 내 숨을 더 막히게 할뿐이었다. 두렵다. 이곳은 너무 차갑고 외롭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이곳은 따사롭고 부드러우면서도 그리운 나의 햇살이다. 떠날수없는 나의 햇살이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잘 부탁드려요

      잘 부탁드려요

      24.03.01

      안녕하세요. 잘 부탁드려요입니다.

      떠나고 차갑다고 하는 머음이 다소 부정적으로 보이나 그런 햇살을 동경하는 것을 느껴보니 긍적정인 마음으로 귀결되는 것 같아요.

      긍정적 마인드로 열심히 살아봐요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