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기한잉어221입니다.
네, 저도 고등학교 저 학년때 까지 무슨 말인지 모르겠으니 말을 똑바로 하라는 지적을 많이 받았었거든요.
어느날 선생님께서 말은 머릿속에 생각하고 있는 것을 입으로 표현하는 것인데, 생각의 정리가 덜된 상태에서 말을 하려니 혀가 꼬이고 발음도 정확하게 들리지 않는 거라고 하시면서, 말을 천천히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혼자 있을 때 거울보고 입을 크게 벌려 아 에 이 오 우를 하며 입주위 근육을 풀어준 후 책이나 신문을 소리내어 천천히 읽어 보라고 하더라고요.
오래전의 일이지만 기억에 많이 남아 도움이 될까하고 답글을 올립니다.
발음 교정은 성우나 아나운서 등 전문직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비용을 들여 한다고 들었는데, 나름 노력을 해보고 안되면 교정을 받는 것이 좋을 듯 싶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