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꽃에한방울
병가를 너무 자주 쓰는 동료에게 말해도 될까요?
함께 업무를 나눠 맡는 동료가 있습니다.
그런데 예고 없이 병가를 자주 사용합니다.
아픈 것이라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 일정이 있는 날마다 빠지는 느낌입니다.
그날 업무는 자연스럽게 제 몫이 됩니다.
이 상황이 계속되어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직접 말을 꺼내야 할지 망설여집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개인의 병가 사용을 직접 지적하는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대신 업무 분배와 부담에 대해 공식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팀장에게 업무 과중 상황을 전달해 구조를 조정해달라고 요청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정적으로 접근하기보다 업무 기준으로 접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문제의 초점은 병가가 아니라 업무 균형이라는 점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채택된 답변해당 직원이 병가를 냄으로써 해서 본인의 업무 부담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동료분께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동일한 상황이 계속적으로 반복될 것으로 보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은 상황이 반복이 된다면 상사 분께 이러한 상황에 대해 의견을 드리고 업무에 대한 조정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동료가 자주 병가를 내면서 업무 부담이 커지는 상황, 정말 고민이 크시겠어요. 직접 말을 꺼내는 게 부담스럽고 조심스러운 부분이 분명 있지만, 계속 불편한 상태로 지내는 것보다는 조심스럽게라도 대화를 시도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특히 상대방도 자신의 행동이 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모를 수 있어 기회가 된다면 상황을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는 게 좋습니다.
대화할 때는 감정을 최대한 자제하고 “요즘 업무 분담이 어려워서 같이 이야기해보고 싶다”는 식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드는 게 중요해요. 또, 상대방의 입장도 들어보면서 서로 이해할 수 있는 해결책을 함께 찾으려고 하면 관계도 상하지 않고 부담도 줄일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 마음이 무거운 만큼, 조심스럽게 대화 시작해보면 생각보다 긍정적인 결과가 있을 거예요.
동료에게 말하기 보다는 팀장에게 업무 조정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게 더 바람직해 보입니다.
병가는 쓸 수 있는 일이지만, 그걸로 인해 다른 사람이 부당하게 피해를 보면 안되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