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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의 그림자

느낌의 그림자

우리나라 단편영화 First Summer가 칸 영화제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관객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노년 로맨스 서사는 글로벌 무대에서 어떻게 통했을가요? 우리나라 영화계가 장르 실험과 다양성 측면에서 도전해야 할 다음 트렌드는 무엇인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학문분야전문가(화학/미술등)

    학문분야전문가(화학/미술등)

    안녕하세요

    FIRST SUMMER 가 La Cinef 라고해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영화상에서 수상을 하였습니다. 신인인 이소현 감독이 칸영화제라는 큰 곳에서 상을 받게 되었으니 단숨에 주목을 받게 될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요즘 상업영화뿐 아니라 독립영화나 예술 영화 부분에서도 과거보다 관심과 제작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특히나 한국 상업영화시장의 몰락이 처참할 정도인데 이번 라 시네프 수상으로 인해 한국 독립영화에 대한 관심이 조금이나마 돌아오길 기원하고 있습니다.

    내용인 노년의 로맨스는 한국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노령화가 지속되고 있기에 그런 보편적인 감성이 수상에 영향을 미친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추후 작품들은 한국감성이 아니라 세계 공통의 트랜드에 맞춰야 함을 알려준다고 볼 수 있습니다. 노인 문제 뿐 아니라 소수자, 이민자 등의 문제가 한국에서도 나타나고 있으니 이를 한국정 정서와 섞어 새로운 작품을 만드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