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anny입니다.
중앙화와 탈중앙화 금융의 차이는 기술적인 부분과 사상적인 부분에서 구분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사상적인 부분을 살펴보면,
중앙에서 금융을 통제하거나 관리하는 것은 일단 빠르게 의사결정을 할 수 있고, 관리체계가 일원화되어 있어서 관리의 장점도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익숙합니다.
단점은 그 중앙의 영역이 제한됩니다. 예를 들어서 중앙화 금융은 어떤 은행에 제한될 수도 있고, 어떤 지역에 제한될수도 있고(지역화폐등) 어떤 국가에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원화와 달러가 다름)
탈중앙은 이 제한이 없거나 또 다른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은행간 제한을 없앨 수도 있고 지역의 한계를 벗어날 수도 있고 국가간의 경계 또한 넘어설 수 있습니다. (테더를 한국에서 미국으로 보낼때 수수료 없이 보낸다든지..)
일단 기본적인 이런 개념에서부터 세부적인 사항에서 다양한 장,단점이 나올 수 있습니다.
기술적인 부분은,
중앙화방식은 기술을 오픈하지 못합니다. (기업 자산으로 소속되어 있거나, 국가자산으로 소속되어 있거나, 개인으로 소속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기술의 발전에 있어서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탈중앙화방식의 금융은 기술을 기본적으로 오픈하기 때문에 기술의 발전에 속도를 가져올 수 있고 한계 역시 더 확장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국가간, 지역간 어떤 기업간 화폐교환이 훨씬 지금보다 빠르고 유용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 (기술의 오픈, 및 확장성 등등으로)
이런 기본적인 사상적인, 기술적인 부분에서 간략하게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