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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한말똥구리251
비상한말똥구리25123.03.06

고양이 털이 호흡을 곤란하게 할수있나요?

아들아이가 폐가 약한데 고양이를 키웁니다

그것도 무려 세마리씩이나요.

주변에서 듣기에 고양이 털이 호흡기에 좋지않다고

들었습니다.

아들아이를 설득해 봤는데 고양이를 포기 못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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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고양이는 스스로 몸단장을 하는 동물입니다

    몸단장을 할때 고양이는 타액을 털에 묻혀

    털고르기를 합니다

    타액에 특수한 단백질이 알러지를 일으키는

    원인중에 하나 입니다

    털이 날려 아이들 건강이 악화될수있는 경우가

    있으니 냉정하게 결단을 내려야 할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아이들 건강을 위해 키우지 않는것이 맞을듯 합니다. 고양이나 개의 털은 알러지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기도 합니다. 폐렴에 자주 걸리거나 천식끼가 있거나 기침을 자주 하는 아이라면 결단 내리셔야죠. 단순히 고민할 문제는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아무래도 동물의 털은 호흡기 질환이나 비염 등등에 좋지 않습니다.

    설득이 안된다면 청소에 있어서 현재보다는 더 철저하게 하시는 게 좋아보입니다.

    또한 3마리에서 마리 수를 줄이는 것도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부지런한갈매기778입니다.

    원래는 고양이 털이 호흡기관을 통해 폐에 계속해서 누적되다가 결국에는 폐가 견디지 못하고 천식 혹은 호흡곤란으로 나타나게 되는 경우가 대반수입니다. 고양이 알레르기의 증상 중 비염의 상태가 더욱 심해지게 된다면 천식 또는 호흡곤란이 생기게됩니다. 계속해서 자신이 고양이 알레르기인지 모르고 다른 예방책 혹은 해결책없이 생활하면서 방치 할 경우 결국에는 천식 또는 호흡곤란에 이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