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이라는 코인회사가 한국에 온 이유가??
이번에 서클의 최고 경영진들이 한국에 와서 뭘 한다는데 한국에 온 이유가 궁금합니다.
과연 어떤기업와 어떤 투자를 하려고 온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양균 경제전문가입니다.
맞아요!! 저도 기사를 봤습니다.
서클이 한국에 오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첫째, 아시아 시장 확대 전략입니다.
미국 규제 환경이 강해지면서 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하려는 전략입니다.
둘째, 한국 특유의 투자자들의 코인에 대한 관심도가 높기때문입니다.
국내 투자자들은 코인관련 관심이 많고 특히 업비트 및 빗썸 거래소 이용자가 많아 USDC 수요 확대 가능성이 큽니다.
셋째, 파트너십 기회를 찾기 위해서입니다.
국내 은행 핀테크 기업들이 블록체인 및 토큰 증권사업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고 파트너십을 위해서 온것입니다.
위와같은 이유로 서클이 한국에 오는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서클의 경영진이 한국에 온 이유에 대한 내용입니다.
서클의 경영진이 찾아와서 한국의 가상자산 업계와 시중은행 및 카드사들과
미팅을 진행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서클은 USDC 발행사이기 때문에 스테이블 코인 관련해서
방한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서클 사장은 스테이블 코인에 있어서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하여 사전조사 성격으로
우리나라에 방문한 것으로 보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서클의 CEO가 한국에 온 것은 국내 주요 금융 기관들과 만나서 달러 연동 스테이브코인 USDC의 유통 확대 및 원화 연동 스테이블 발행 가능성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는 서클이 한국 내 시장 진출과 규제 협력 그리고 금융기관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모색하는 일환으로 보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에서 달러기반 USDC인 서클 도입을 확대하려는·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도 움직임과 그리고 구체적으로 국내은행과 달러와 원화기반 스테이블 코인의 도입과 유통전략을 논의했습니다
이 이유는 한국의 가상자산시장이 워낙 크다보니 이런 전략적 차원에서 서클사가 한국에 온것입니다 그러면서 은행이나 국내의 주요 핀테크 플랫폼사와 이런 서클사의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업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온것으로 해석하시면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글로벌 2위 스테이블코인인 ‘USDC’의 발행사 ‘서클(Circle)’이 국내 시장 진출을 위해 한국을 방문해서 한국의 금융권과 가상자산업계와 접촉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서클은 미국기반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로 아시아 시장확대와 협업을 위해 한국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한국내 금융, 블록체인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디지털자산 기반 금융인프라 구축을 추진중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서클이 한국에 온 이유는 국내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추진에 맞춰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결제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입니다. 글로벌 시장 점유율 2위잌 서클은 한국 금융당국 및 주요 은행들과 협력하며 현지화 전략을 강화 중이며, 국내 법인 설립롸 금융권•가상자산 업체와 파트십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 시장 선점과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행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서클이라는 코인회사의 경우 자사의 스테이블 코인을 한국에 홍보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국의 경우 스테이블 코인을 도입하려고 하며, 이러한 스테이블 코인에 관심이 잇으니, 서클이라는 기업도 이러한 자사의 스테이블 코인을 홍보할 겸 한국에 온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것이 전략적으로 맞는다면 한국의 원화 스테이블 코인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을 것을 노린것이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서클이라는 회사가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현황이나 동향, 그리고 현대 카드를 통한 협력이나 결제망에 대한 협의 등을 논의했다고 합니다. 현대카드를 높히 평가하며 향후 스테이블 코인을 통한 협력 관계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에 서클 총괄사장이 21일부터 한국을 방문했고 한국은행과 4대 금융지주, 가상자산 업계 경영진들을 만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서클과 어떤 식으로 협업을 할지는 좀 기둘려 봐야 알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서클이 한국에 온 이유를 두고 말들이 많습니다. 원래 이 회사가 스테이블코인 발행하는 데 강점이 있는데 우리나라 시장이 크고 또 블록체인 쪽 소비자 반응이 빠른 편이라 테스트베드로 보기 딱 맞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또 최근에 글로벌 파트너 찾는 움직임이 있었는데 한국 대기업이나 IT 회사랑 손잡으려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옵니다. 규제 환경이 까다롭긴 하지만 오히려 제도권 안에서 길을 열 수 있으면 아시아 거점으로 삼기 좋다는 계산일 수도 있습니다. 투자 유치 쪽인지 협력 발표인지 아직 확실하진 않아서 괜히 더 관심이 쏠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