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지인분이 좋아하는 견종이 있으면 사진찍어보내면 사준다고 하는데, 특별히 털이 많이 빠지는 견종이 따로 있나요?

3년 전까지 키우던 애완견이 있었는데 시골로 입양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친척분이 잘 키우고 있다고 하네요. 너무 우울해보여서 남편이 자꾸 강아지를 키워보고 싶다고 했나봐요.

애완견을 사준다고 두 분이나 연락이 왔어요. 그런데 남편이 비염이 있어서 걱정이고 또 밤에 짖을까봐 민원도 걱정이라서 선뜻 말을 못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강아지는 털이 많이 빠지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부분의 강아지, 그 중에서도 털이 긴 강아지는 털이 많이 빠집니다

    사모예드가 정말 많이 빠진다고 알고 있는데

    딱봐도 털이 길고 많이 빠질 것 같죠?

    소형견 중에서도 털이 긴 견종들은 많이 빠집니다

    그러나 푸들, 말티즈 같이 털이 짧은 견종들은 털이 상대적으로 튼튼하기 때문에 덜 빠집니다.

    견종을 잘 확인하시고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 여러 종류의 강아지들 중에서 털이 덜 빠지는 강아지로는

    푸들과 시츄, 그리고 말티즈가 유명합니다.

    이런 견종은 크기도 크지 않고 털도 덜 빠져서

    기르기 어렵지 않다고 합니다.

  • 털이 덜 빠지는 강아지 견종들에는

    푸들, 비숑프리제, 말티즈, 슈나우저, 시츄, 요크셔테리어 등의

    견종들이 비교적 털 문제에서 자유롭다고 합니다.

  • 애완견 중에는 털이 많이 빠지는 종이 있고 안빠지는 종이 있습니다

    남편분을 봤을때는 푸들이나 말티푸를 추천합니다

    두 견종다 순하고 사람을 잘따르기에 짖음같은 일로 민원이 제기되는 일은 적을겁니다

    다만 처음 대리고 온 후에 훈련을통해 혼자 잘있도록 해야합니다

    이 방법은 유투버에 많이 나와있으니 참고하세요

    분리불안 검색하시면 잘 나와있습니다

  • 대부분은 털이 많이 빠지는데 특히 대형견은 털빠짐은 상상 이상입니다. 사모예드, 시베리안 허스키, 골든리트리버, 셰퍼드와 같은 견종들은 상상 이상으로 빠지고 작은 견종에서도 웰시코기, 시바견, 포메같은 견종은 털이 많이 빠집니다. 그나마 비숑이나 푸들같은 견종을 추천드립니다.

  • 털이 덜빠지는 강아지를 키우고싶다 하셨는데, 털은 크게 중요하지 않은것같습니다. 강아지만 봐도 비염증세가 심해지는 분들도 있거든요.

    강아지는 짖는게 아파트에서는 가장 신경써야 할 부분입니다. 털은 자주 빗겨주면 그나마 낫습니다. 빗으로 빗겨주면 빠지는 털들은 왠만하면 막을 수 있는것 같습니다.

    푸들이 상대적으로 털이 덜 빠지거나, 곱슬한 털때문에 빠져도 뭉쳐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목청이 너무 좋고, 활발한 성격이 강하게 나타나는것같습니다. 저희 푸들은 토이푸들이라 3.5kg정도밖에 안되는데 짖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현관 비번누르는 소리에도 반응해서 짖거든요.

    그런 불편함을 감수하시려면 푸들이나 말티푸 추천드리고요.

    강아지가 덜 짖거나 짖더라도 목소리가 상대적으로 작은 아이를 원하신다면 비숑이나 말티즈는 어떨까 싶습니다.

  • 강아지마다 털 빠짐 정도가 크게 다릅니다.

    말티즈, 푸들, 시츄 등은 상대적으로 털이 적게 빠져 비염 있는 집에 적합합니다.

    골든리트리버, 허스키, 셰퍼드 등은 털이 많이 빠져 관리가 필요해요.

    밤에 짖는 문제도 견종과 성격, 훈련에 따라 달라집니다.

  • ​흔히 털이 짧으면 안 빠질 거라 생각하시는데, 치와와나 닥스훈트 같은 단모종은 오히려 짧은 털이 박히듯 많이 빠집니다. 비염이 있다면 곱슬거리는 털을 가진 견종이 훨씬 유리합니다.

    ​지인께 제안할 때는 단순히 견종만 정하기보다 "비염 때문에

    털이 안 빠지는 푸들이나 비숑 위주로 보고 있어요"라고 구체적으로 말씀해 보세요.

    ​남편분의 비염과 소음 걱정을 동시에 해결하려면 **'푸들'이나 '시츄'**가 가장 현실적인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