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AI로 인해 3년 이상 걸릴지도 모를 실험과정과 데이터 정리가 1달만에 끝낼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이 가능한 이유는 AI가 신약 개발에서 실험실에서 수만 번 수행하던 과정을 컴퓨터의 디지털 시뮬레이션으로 대체했기 때문입니다.
실제 AI가 수백만 건의 논문을 분석해 질병의 원인이 되는 단백질을 먼저 짚어주기에 데이터 분석 시간이 줄어들고, 단백질 구조를 미리 파악해, 약물이 결합할 위치를 짚어내기 때문에 실험 과정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수조 개의 화합물 중 약이 될 만한 후보를 가상 공간에서 미리 결합해 보며 골라주고, 실제 투여 전, AI가 세포 반응을 시뮬레이션하여 부작용 가능성을 미리 차단하기도 하죠.
게다가 임상 성공률이 높은 환자군을 선별해 시간과 비용을 줄여주기도 합니다.
결국 비유하자면 AI가 신약을 만드는 지도를 그려주기 때문에 기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