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후 전쟁이 일어나면, 본래 근무하던 부대로 복귀하는 것이 아니라, 예비군 동원 절차에 따라 동네 군부대로 복귀하게 됩니다. 이는 전역자가 군 복무를 마친 후 예비군 신분으로 등록되기 때문입니다. 예비군 동원 훈련 및 소집은 본래의 부대가 아닌 근처의 예비군 훈련소나 군 부대에서 이루어지며, 상황에 따라 예비군 소집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역 후 2개월이 지난 상태에서 전쟁이 발생해도, 복귀하는 곳은 본래 부대가 아니라 예비군 소집에 따른 절차를 따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