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앞 오수처리차 호스에 걸려 넘어져 다칠 경우

2023. 01. 04. 10:05

식당 옆 사람 2명 남짓이 지나갈 만한 좁은 인도가 있고, 1차선 일방통행로가 있는 아주 좁은 골목입니다. 오수처리차(분뇨차) 호스가 인도를 가로질러 작업중이었습니다. 저는 여자고, 지름 20-25센티 정도의 호스에 걸려 앞으로 세게 넘어졌습니다. 바로 일어나지 못하고 주변 사람들이 달려와서 부축할 만큼 크게 넘어졌고, 보행 당시 휴대폰을 보는 등 방해요인은 없었습니다.

오른쪽 팔을 사용해 앞을 방어하면서 넘어져서 손등과 팔에 찰과상과 큰 멍이 생겼고, 팔꿈치와 어깨 통증이 심합니다. 출근 길이어서 일어나 회사로 오긴 했는데 어깨를 많이 다친 것 같아요. 특히 두 달 전 오른쪽 겨드랑이를 통해 암수술을 했는데 그 부분이 아주 많이 아파요. 이 경우 식당에 보상을 요구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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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변호사김성훈법률사무소

안녕하세요? 아하(Aha) 법률 분야 전문가 김성훈변호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래 내용은 문의내용에 기초하여 작성된 것으로, 구체적인 사정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해당 호스로 인하여 보행자가 다칠 우려가 있음에도 안전장치 등을 전혀하지 않았다면, 오수처리업체 및 가게측에 관리의무위반에 따른 배상청구가 가능하겠습니다.

2023. 01. 0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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