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짜증이 많은 아이, 어떻게 감정을 조절하게 할 수 있을까요?
초등학교 5학년 여자아이입니다. 아이가 일상에서 짜증을 내는 빈도가 많은 편입니다. 어떻게 아이의 감정을 조절하게 할 수 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초등학교 5학년 여자 아이가 짜증을 내는 빈도가 많아지니 걱정이 되겠습니다.
이 시기라면 사춘기가 시작됐을 수도 있겠습니다.
아이가 컨디션이 괜찮을 때 대화를 시도하면 될 것 같습니다.
사춘기가 온 아이는 제2차 성징을 경험하게 되면서 점차 성인의 몸으로 변해 갑니다.
생리적으로는 성적 충동이 커지고 심리적으로는 성인처럼 행동해야 된다는 새로운 압박감이 생깁니다.
더구나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까지 겹치게 됩니다.
따라서 이 시기를 지나는 아이를
겨울잠을 자러 들어간 곰이라고 생각하고 새봄에 동굴로 나올때까지 기다려주면 어떨까 싶습니다.
컨디션이 괜찮을 때는 '힘들지? 잘하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마' 등의 응원을 보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뭔가를 해주려고 하면 할수록 아이는 간섭한다고 생각하여 서로간의 갈등과 감정의 골이 깊어질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이 시기를 지나는 아이를 이해하고 공감해준다면 아이도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하려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오혜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감정조절 기술을 가르쳐 주세요. 짜증이 날때 취할 수 있는 대안활동을 함께 이야기하고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호흡이나 잠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게 해주고, 아이가 불편함을 느꼈을 때 대처해야 하는 사례를 통해 설명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짜증을 많이 내는 이유는
우선은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든 것은 아닌지 부터 점검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요즘 사춘기는 초등학교 4학년 시기 부터 시작이 되기 때문에
사춘기에 접어들게 되면 예민하고 민감하게 반응을 하면서 짜증을 내는 빈도의 횟수가 많아질 수 있겠습니다.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 들었을 경우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대화적인 소통으로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사춘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짜증을 낸다면 아이를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방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 아이를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하게 짜증을 내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해주고, 왜 짜증을 내는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에 대한 설명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이민정 보육교사입니다.
감정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감정을 인식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느끼는 감정들을 스스로 인식하는 것이 어렵고, 이것이 잘 되지 않은 상태에서 불편감이 확 몰려와 짜증, 화가 날 수 있습니다.
어떤 것 때문에 기분이 나쁜지 알지 못 하면 풀리기는 커녕 점점 더 나빠지기만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부모님으로부터 자신이 왜 불편해졌는지 공감과 지시에 받게 되면 느끼고 있는 부정적인 감정을 인식하게 되고, 그런 후에는 짜증이나 화를 배출하고 해소하면서 진정될 수 있게 됩니다.
이런 공감의 과정을 거치면서 아이들은 현재 느끼는 감정을 인식하게 되고, 감정을 잘 인식하게 되면서 감정 조절 능력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짜증이 많은 아이를 돕기 위해서는 감정 조절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등학교 5학년 아이는 이미 자기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하는 능력이 있지만, 감정을 조절하는 데는 아직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짜증을 자주 낸다면, 자기 감정을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아이가 더 나은 감정 관리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아이에게 자기 감정을 인식하고 이름 붙이는 법을 가르쳐 주세요. 짜증을 내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이가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짜증을 줄이고 감정을 조절하게 하려면,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하는 법을 가르쳐 주고, 긍정적인 대화법, 자기 조절 기술, 모범적인 행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연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감정을 차분하게 다룰 수 있도록 도와주면, 나중에 더 성숙하게 감정을 표현하고 조절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짜증이 많은 아이는, 바로 이렇게 감정을 조절하게 도와주시면은 좋을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고민지 보육교사입니다.
먼저 아이의 감정을 인정하고 공감해주세요 아이가 짜증을 내는 이유를 물어보고 그 감정을 이해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너무 화가 나서 짜증이 나는구나 너 기분을 이해해"라고 말하면서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수 있습니다 감정을 인정받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안정감을 느끼고 점차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감정 표현을 위한 대체 방법을 가르쳐주는것이 필요합니다 짜증날 때마다 화를 내기보다는 다른 방법으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혜정 보육교사입니다.
짜증을 느끼는 상황에서 깊게 숨 쉬는 연습을 가르쳐 주세요. 그리고 5학년이면 사춘기가 올 나이라 이 나이대 아이들이 확실이 짜증이 많고 싫어 병에 걸리기도 합니다. ㅎ 먼저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 주시고, 진짜 짜증 나겠다 - 라고 공감을 깔고 아이와 이야기 해야 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예체능이나 취미 생활을 찾도록 해주시고. 집에서 잔소리는 조금 줄여주고 아이를 이해해 주려고 노력한다면 아이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좋아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