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지나치게 수줍음을 타는 경우 사회성 발달을 돕는 방법은?

저희 아이중 첫째가 유독 남들 앞에서 수줍음을 많이 탑니다.

집에 있을때는 굉장히 까불고 부끄러움 없이 행동을 하는데요.

남과의 관계 또는 학교안에서의 모습은 굉장히 수줍음을 타는 모습을 보입니다.

괜히 나중에 성장해서 너무 내향적이고, 사회성이 발달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데요.

이러한 수줍음을 많이 타는 아이의 사회성 발달시키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이의 수줍음을 비난하거나 강요하지 마세요.

    자연스러운 감정으로 존중해 주시구요.

    아이의 감정으르 먼저 인정해 주고 억지로 참여시키기보다 아이 스스로 준비될 시간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고 안전한 사회적 경험을 꾸준히 제공해 주세요.

    친한 친구 한두 명을 집으로 초대하여 놀게 하거나 아이가 관심 있어 하는 소규모 동아리나 학원 활동에 참여시키는 등 점진적으로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부모님이 먼저 긍정적이 사회생활의 모델이 되어주세요.

    다른 사람들과 인사하고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모습을 아이에게 보여주면 아이도 복도 배우며 사회적 상호작용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수줍어할 때 직접 나서서 대신 말해주기보다는 아이의 옆에서 지켜보면서 스스로 해낼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인내심을 가져보세요.

    아이가 작은 성공 경험을 할 때마다 크게 칭찬해 주어 자신감을 북돋아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 수줍음이 많은 아이라도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바탕으로 놀이-소그룹만남-역할극-긍정적 피드백 등의 환경을 통해 사회적 성공 경험을 반복시켜 주는 것이 사회성 발달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가장 중요한 건 아이가 나름의 속도로 천천히 성장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격려하는 부모의 일관성 있는 태도입니다.

  • 소소한 사회적인 경험을 점진적으로 늘리는 게 아이의 사회성 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부모님께서 아이가 여러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어 주세요. 그리고 아이가 조금이라도 나아진 모습이 보이면 칭찬해주시구요.

    다만 아이에게 상황을 자주 노출시켜서 스스로 자연스럽게 좋아지도록 해야지 부모님이 조급증 나서 강요하시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