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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반짝빛나는닥스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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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 고봉밥 먹어야 하는 이유가 뭔가요?
저희집만 그런건지 몰라도 항상 생일날 할머니가 밥공기 위에 밥을 산더미처럼 쌓아서 생일이니까 다 먹으라고 하셨던 기억이 있어서요. 배불러서 먹기 싫다해도 억지로 억지로 다 먹어서 토도 하고 울고 했었는데 저희집만 그런건지 아님 전통적으로 그런게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게 예전부터 생일날 밥을 수북하게 담아주는 건 그만큼 명줄이 길어지고 복도 많이 받으라는 어르신들 정성이 가득 담긴 풍습이라서 그런거예요. 사실 옛날에는 먹을 게 귀했다 보니까 밥이라도 배불리 먹는게 큰 축복이었는데 요즘 아이들한테는 좀 고역일 수 있겠네요. 우리 할머니도 손주 귀하다고 그런정도의 사랑을 표현하신 거니까 너무 미워하지 말고 그냥 예쁜 마음만 받으면 될 거 같네요.
채택된 답변고봉밥을 먹는 것은 밥을 그릇 위로 높이 쌓아 올리는 것은 그만큼 복을 가득 받고, 수명이 길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그리고 생일날은 대접을 받는 날이죠 그만틈 공봉밥으로 표현을 한 것이죠
생일날 고봉밥을 먹으라고 할머님이 그러셨다고요 저는 처음 들어봐요 질문자님 집에서만 그런 것 같은데요
많이 먹고 힘내라고 그러신 것 같아요 각자 집에서 생일 문화가 이렇게 다를 수 있다는 것도 오늘 알았네요 어쨌든 간에 생일날 마음껏 드셨으니 기억의 한켠에 생일추억이 자리잡고 있네요 토하고 한것도 추억이네요
생일의 추억이 있다는것은
좋은것 같습니다
저는 특별하지 않아서 기억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