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말하는 남자심리가 열등감인가요?

제가 이직중인데

어제 저녁먹으면서 '너가 이직을 해서 뭘했는데 혹여 이직을 잘 못들어가더라도 거기서 실망하거나 하지마' 라고 하던데

이런말을 하면서 은근히 뉘앙스가 그러기를 바란다고 들리더라고요

그러면서 제 표정을 살피고

혹시 이거 자기만의 감추는 열등감인가요

제가 하려는일도 제대로 뭔지 모르는것 같던데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 심리좀요

그래서 그냥 차단했어요

제가 잘못들은것도 아니며 오해도 없으며 그냥 이시람이 예전부터 자격지심에 하는말들이 많았어요;스트레스받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실 그 사람이 어떤 어투로 어떤 표정으로 그리고 앞뒤 대화도 같이 들으면 좋을 거 같은데 그냥 걱정으로 말을 한 부분도 있을 거 같고 과거부터 자격지심이 심하다고 그러시니 자격지심으로 그런말을 한 부분도 있을 거 같습니다.

    그런 말에 스트레스 받기 보다는 그냥 날 위해서 했겠거니 생각하는게 제일 맘 편합니다.

  • 아는 남자가 이직에 대해서 실망하지 말라고 하는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것 같아요

    우선 이직에 대한 좋지 않은 기억이 있거나 그리고 이직에 대해 그렇게 좋지 못한 이미지가

    많이 남아 있는것 같아요

  • 이건 본인의 열등감을 해소하려는 행동처럼 보이는데요 고도의 심리전입니다. 본인의 열등감을 질문자님에게 풀면서 자신의 불안 요소를 해결하려는것처럼 보입니다. 차단하는게 나아요 그냥 본인인생이 그동안 쭉 그래왔기 때문에 본인이 이런행동이나 말을 하는지도 모릅니다 이걸 무의식이라고 하죠

  • 그렇다기 보다 이직을 한다고해서 더 나은 근무환경이 기다릴것이란 생각은 하지 말라는 이야기로 보입니다.

    걱정되서 하는 소리로 보여지니 너무 마음에 담지 마세요.

    사실 틀린말도 아닌게 이직한다해서 반드시 더 좋은 사람들 그리고 근무환경이 기다리고있는것은아니니까요.

    실제로 더 안좋아 지는경우도 분명히 있다면 있습니다.

    이직하려는곳이 좀 괜찮은곳인가요?

    그렇다면 조금 의심해볼수도있는 부분이겠지만 그냥 의미를 담지 않는것이 속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