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용화장실 남자,여자는 색깔이 동일할까요

남자는 항상 파란색, 여자는 레드색으로 대부분 통일되어 있는데 이렇게 색상이 정해진 이유가 따로 있는지 문득 궁긍해지더라구요 언제부터 이렇게 정래졌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1920년대만 해도 오히려 파랑이 여성, 빨간색이 남성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1950년대 이후 마케팅 산업의 영향으로 빨강은 따뜻함을 나타 내는 여성, 파랑은 차가움을 나타 내는 남성이라는 고정관념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색상 구분이 성 역할 고정관념을 벗어 나야 한다는 주장들이 많아 짐에 따라 성차별 없는 트렌드에 맞춰 같은 색상을 사용하거나 중립적인 색상을 사용하자는 주장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 다른 뜻은 없고 그냥 예전부 남성은 파란색 여성은 빨간색 계열로 색을 구분한다는 인식때문에 거의 그렇게 되어 있는거 같긴 합니다. 큰 의미는 없을거 같아요.

  • 재밌는건 18세기 ~ 19세기에는 이게 반대였습니다 남자가 핑크 여자가 파랑 이었어요 그런데 지금의 남자는 파랑 여자는 빨강으로 정착이 되버린건요 2차 세계대전 전후의 마케팅이 주요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상업적인 의도가 숨어 있는데요

    남자는 파랑 여자는 빨강으로 성별의 색을 바꿔버리면 부모님들이 이 색에 맞춰 다시 옷을 사야겠죠 그래서

    옷을 팔아 먹기 위해 이런식으로 색을 바꿔 정착을 시켜버린 겁니다. 굉장히 허무한 결과죠

  • 언제부터 그런 색상이 있엇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 예전부터겠죠

    한국은 남자는 강렬해야 하고 여자는 여자스러워야 하는 보수적인 사회인식이 있었죠

    그래서 남자는 파란색 여자는 분홍색으로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양성평등이라는 사회적인 시선때문에 많이 바꾸고 있습니다

  • 그런 색으로 정해진 시기는 1964년 도쿄 올림픽이 결정적인 계기라고 합니다. 형태만으로는 멀리서 식별하기 어렵다는 의견에 따라 시각적 대비가 뚜렷한 파란색과 빨간색을 입혔습니다. 서구권에서 19세기 중반부터 남아는 파랑, 여아는 분홍으로 옷을 입히던 관습이 디자인에 자연스럽게 투영된 측면이 크다고 합니다.

  • 화장실 남녀 색은 전통적으로 남성은 파랑 계열, 여성은 빨강·분홍 계열로 구분해 왔지만, 최근에는 성중립(모두를 위한) 화장실 등으로 같은 색을 쓰는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