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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메뚜기243
놀라운메뚜기24323.07.28

성격은 선천적인 부분이 더 많이 차지할까요?

저와 언니도 그렇고, 친척 조카들도 그렇고 같은 환경이지만 선천적인 성격은 크게 달라지지않는 것 같아서요.

환경적인 부분보다 본래의 선천적 성격이 추후 인생에 더 많은 영향을 끼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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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선척적일순 있지만 부모님의 성향 및 교육관에 따라 충분히 바뀔수 있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세살버릇이 결국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성격의 일부분일둣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타고난 성향은 바꾸기가 힘듭니다. 본인의 노력에 의해 성격은 조금 달라질 수 있으나 결정적인 순간에 본인의 성향이 나타납니다. 가지고 있는 성향을 장점으로 승화시키는 노력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성격의구성은 선천과 후천이 같이 이루어집니다

    후천적기능이 발달되지않으면 본능적선천적인것만나타나며

    후천기능강화를하면 이런것이학습되어후천기능이강화됩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성격은 선천적인, 유전적인 영향이 크지만, 주변 환경에 의해서 충분히 바뀔 수 있답니다.

    부모님의 양육 방식에 의해 아이들의 성향은 바뀐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선천적인 부분이 베이스라면 후천적으로 환경을 통해서 그것이 강화되거나 줄어들거나할수있기에

    꼭 선천적인것이 추후에 영향을 많이 끼친다고 볼수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성격은 선천적인 부분과 후천적인 부분으로 나뉘어 집니다.

    타고난 기질도 있지만 생활환경이 따라서 성격이 변화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변화하고자 하는 마음에 따라서 성격도 변화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이고, 마음 먹기에 달렸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성향과 기질은 타고나는 것이기 때문에 변하기 어렵겠지만, 그 기질에 양육환경과

    교육이 더해져 형성되는 성격은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선천적인 부분 후천적인 부분

    모두 아이의 성격과 자아발달에 중요한 요소인만큼

    어느 하나 안 중요한 부분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성격은 아이의 내재적인 것도 있겠지만

    성장하면서 환경적인 것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