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이재용회장이 성과급을 차등지급한다는데 직원들이 수용할까요?

삼성전자 이재용회장이 메모리 사업부는 성과금 600%, 비메모리 사업부는 50%~100%만 지급한다고 하는데 직원들이 수용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삼성전자는 매모리 부문과 비매모리,가전,핸드폰등 여러 사업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메모리가 엄청난 흑자이고요,나머진 적자거나 약간의 흑자를 봤어요,.

    메모리 한테 준다는 성과금 600%는 무려 5억입니다. 그런데 누군 많이 주고 누군 적게 주면 같은 회사인데 불만이 생길겁니다.

    메모리부문 직원은 자기네 받을 것 다 받고

    비메모리도 똑같히 줘야 한다고 하네요,

    그럼 전직원한테 5억을 성과급으로 줘야 하는대요,그건 이익의 대부분을 달라고 하는 겁니다. 메모리부문 직원은 자기네가 받을 성과금은 조금도 양보안하고 다른 직원도 많이 주라하면 돈이 어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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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최근 사측이 메모리 사업부에 연봉의 607% 수준을 제안한 반면, 적자가 발생한 파운드리와 시스템LSI 등 비메모리 부문에는 50%~100%를 제시하면서 내부 분위기가 매우 뜨겁습니다. 막대한 흑자를 낸 부문과 손실을 기록한 부문의 차등 지급은 철저한 성과주의 원칙에 따른 회사 측의 당연한 입장이라는 시선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하지만 노조를 중심으로 한 비메모리 부문 직원들은 이러한 극심한 보상 격차가 구성원들의 사기를 꺾고 핵심 인재들의 이탈을 부추길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노조가 이 성과급 차등안에 동의하지 않고 5월 21일부터 총파업까지 예고한 상태라, 직원들이 이를 그대로 수용하기보다는 노사 간의 엄청난 갈등과 진통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