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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가 왜 프랑스를 가리키는 말이 되었을까요?

영국에서 프랑스를 개구리로 표현하고 비하하더라고요.

개구리가 왜 프랑스를 가리키는 말이 되었을까요?

그 이유를 알고 싶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이전에 프랑스인을 개구리로 표현하길래 궁금해서 왜 그런지 찾아 봤는데 프랑스 요리중에서 개구리 다리를 요리해서 먹는 전통이 있더군요.

    그래서 영국인들이 이상하게 생각해서 개구리를 먹는 사람들을 요약해서 개구리 라는 별칭이 생겼다고 합니다.

  • 우리나라에서 일본을 키가 작다는

    이유로 왜놈이라고 지칭하듯이

    영국과 프랑스도 사이가 윈활하지 않아

    비하하는 의미에서 개구리라고

    표현한다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프랑스인들이 개구리라고 불리는 이유는 18세기 무렵 영국인들이 개구리 뒷다리를 먹는 프랑스의 식습관을 기괴하게 여기며 조롱 섞인 별명을 붙였기 때문입니다. 역사적으로 앙숙이었던 영국이 프랑스를 비하하기 위해 사용하던 이 명칭은 파리에 늪지가 많아 개구리가 흔했던 지형적 특성과 맞물려 고착되었습니다. 오늘날에는 악의적인 비하보다는 라이벌 관계에서 쓰이는 오래된 별명이나 농담 정도로 통용되고 있습니다.

  • 프랑스인들이 개구리 요리를 먹는 것을 유럽 내에서 비아냥거리는 농담에서 시작되어 프랑스인을 지칭하는 관용구처럼 굳어진 것입니다

  • 프랑스를 개구리(frog)로 부른 건 주로 영국에서 생긴 비하 표현이에요.

    이유 중 하나는 프랑스 요리에 개구리다리(frog legs)를 즐겨 먹는다는 사실에서 유래했어요.

    또 프랑스 사람들이 많이 습지·연못 근처에서 사는 개구리처럼 느리거나 점잖게 보인다는 풍자적 의미도 섞였다고 합니다.

    즉 음식 습관 + 풍자적 이미지가 합쳐져 영국에서 프랑스를 비하하는 별명으로 자리 잡았어요.

  • 프랑스를 개루리 라고 부르는 이유는 영국에서 프랑스인이 개구리 다리를 먹는 전통을 비하하면서 생긴 말이에요.

    백년전쟁 시기쯤부터 생긴 조롱의 말이라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