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재능이 없는걸까요??????

4월 16일날 신입으로 피부과에 입사를 했습니다 아직 수습기관이구요 문제는 아직까지도 병원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예를 들면 상황에 따라서 마치크림을 바르는 타이밍이나 시술 방 옮기는거 라던지 고객님 모셔야 할 타이밍) 시술 할때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몇번 말로 설명 해 주셨지만 직접 준비 해본게 아니다 보니깐 막상 준비해 보라면 당황하게 되더라고요 그럴때마다 팀장님은 쟈기가 알려 준건데(말로) 왜 모르냐면서 소리 지르시고 한숨 푹푹 쉬는데 그럴때마다 제가 병원에 있는게 민폐 같고 왜 병원에 일을 해서 민폐끼치는걸까? 그런 생각 밖에 안 들어요... 제가 그냥 병원 환경이랑 안맞는거겠죠? 뭐 따로 책이 있는 것도 아니고 동영상이 있는게 아니라 선배들이 하는거 보고 바로 암기해서 다음에 들어 올때 준비해야 하는 그런 느낌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사람이 한 번에 모든 것을 다 완벽하게 습득하기란 어렵습니다.

    즉, 적응기간이 필요로 합니다.

    또한 사람이 인지하는 이해도의 따라 적응력 및 습득이 빠르고, 느리고의 차이도 있습니다.

    시술 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 부분을 영상으로 찍어서 남겨놓거나, 메모지와 볼펜을 준비하여

    시술을 할 때 시작과 방법 및 마무리 까지 기록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도 중요 합니다.

    내가 배우려는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매일 누군가의 도움을 받을 순 없기 때문에 본인이 스스로 그것을 인지하여 마스트를 하는 것이 필요로 합니다.

  • 질문자님이 지금 겪고 계신 어려움은 신입으로서 매우 자연스러운 과정에요

    ​이제 새로운 환경과 업무에 적응하시느라 힘드신 건 당연한데 팀장님이 배려없이 대하시는게 문제네요

    ​근데 피부과는 시술 특성상 각 상황별로 필요한 준비물과 타이밍이 모두 다르기에 처음부터 완벽하게 알기는 어렵습니다

    ​그냥 메모장이나 수첩을 들고다니면서 시술별 준비물이나 타이밍을 세세하게 적어두시는게 도움되겠습니다

    ​아 근데 선배님들 하시는 걸 보면서 중요포인트는 체크표시 해두고 모르는 건 바로바로 여쭤보시는게 좋겠어요

    ​이런 과정을 거치다 보면 자연스럽게 몸에 익숙해지게 되는데 그때까지는 시간이 좀 필요한 법입니다

    ​글고 업무 미숙은 시간이 해결해주지만 팀장님의 그런 태도는 너무 부적절하니 원장님께 상담을 요청해보심이 어떨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