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운항 선박이 들어온다 해도 통관상 수입자는 기계가 아니라 법적 주체인 사람이나 법인으로 잡히는 구조입니다, 실제로도 드론 자동배송 같은 케이스 검토할 때 화주나 물품 소유권 가진 국내 법인, 또는 계약상 수입자로 지정된 회사가 책임 주체로 들어갑니다. 선박이 알아서 왔다고 해서 그 자체가 수입자가 되진 않고요, 통관 신고·관세 납부·서류 제출 책임은 결국 국내에서 물품 인수하는 주체가 지는 형태입니다. 그래서 계약 단계에서 IOR를 누구로 둘지 미리 정리하는 게 실무에서는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