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소독제 증발하면서 남는 끈적함은 뭔가요?

손소독제는 알코올 성분이라 날아가면서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그런데 증발하고 나면 뭔가 손에 끈적거림이 있는데 그게 무엇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손소독제에는 알코올 외에도 글리세린, 프로필렌글라이콜 같은 보습제가 들어 있습니다. 이 성분들은 알코올이 증발한

    뒤에도 손에 남아 약간의 끈적임을 느끼게 합니다. 즉 끈적거림은 남은 보습 성분 때문이라고 보면 됩니다.

  • 끈적임의 주성분은 글리세린, 프로필렌글라이콜 등 보습제입니다. 이 성분들은 점성이 높고 물보다 끈적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알코올이 증발한 뒤 손에 얇은 보습막처럼 남게 되며 끈적한 느낌으로 느껴집니다. 젤 타입 소독제에는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 카보머, 하이드록시에틸셀롤로오스 같은 점증제가 첨가되는데 알코올이 날아간 후 미량 남아 손에 끈적임을 유발합니다. 그외 향료나 첨가물이 손에 남아 끈적임을 주기도 합니다.

  • 손소독제 증발 후 남는 끈적임은 알코올이 아니라 첨가된 보습제와 점성 성분 때문입니다. 대부분 손소독제에는 글리세린, 프로필렌글리콜 같은 피부 보습용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알코올이 증발하면서 손에 남아 약간 끈적거림을 느끼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