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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이수상한올리브
사람은 누구나 인생에서 찬란하게 빛나던 순간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인생에서 가장 찬란하던 시절은 언제였나요?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들려 주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훤칠한돼지189
전 고2 때였던 것 같네요
제가 만화 그리는 걸 좋아해서 다음에 만화 카페를 만들었거든요
거기서 만난 사람들과 만화 회지 라는 걸 만들기도 했어요
직접 그린 단편 만화들을 책으로 만든 거죠
돈 모아서 30만 원에 100부 인쇄했죠
그래서 코믹월드 라는 아마추어 만화 축제에 가서 팔았어요
비록 50권밖에 못 팔아서 나머지 50권은 각자 나눠서 짊어지고 갔지만
그때 어찌나 무겁던지 ㅋ
그래도 재밌었죠
같은 꿈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친구가 있단 게 참 좋았네요
이제는 연락이 끊긴 친구들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꿈을 잘 좇고 있었음 좋겠네요
저는 지금은 그 꿈이 아닌 다른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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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활기찬토끼
저는 지금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배우고 성장하기에 옛날보다 지금이 훨씬 아름다운 시절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건장한콜리103
저같은 경우는 20대 중반부터 30개 중반까지 인거같아요 돈도 사람의 인연도 그시기에 다 찾아왔다가 점점 사라진거같아요
다시 다시 돌아가고 싶은 시기도 20대 중반인거같아요 군대 제대한 후 딱 그 시점부터 다시 차근차근 인생 설계를 하고싶네요 인연 정리까지
충분히인사이트있는꼬부기
저는 지금인 것 같아요!
10대 20대 모두 좋았지만 30대가 되고나서의 삶이 정말 만족스럽거든요! 하고 싶은 일도 생기고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여유도 생기고 말이죠!
진짜로화창한아이스크림
저는 19살 때가 제일 빛났다고 생각해요! 그때 마음이 잘 맞는 여자친구를 만났었고,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응원도 해주고, 많은 곳들을 돌아다니고 많은 걸 보고 세상을 보는 눈을 넓어지게 만들어줬거든요. 서로 지역이 멀어지면서 각자의 삶을 응원하고 종종 안부 연락도 짧게 주고받고있어요!
그윽한코브라239
제가 지금 오십을 바라보는 나이에서 지나간 시단들을 돌이켜 본다면 그래도 성인이 죄었던 스무살 이십대의 시절이 가장 행복했다 생각합니다
대체로편식하는클로버
초등학교 2학년 때 인생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아무런 생각 없이 다니긴 했지만,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게 그 때가 너무 그립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