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은 언제였나요?

사람은 누구나 인생에서 찬란하게 빛나던 순간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인생에서 가장 찬란하던 시절은 언제였나요?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들려 주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 고2 때였던 것 같네요

    제가 만화 그리는 걸 좋아해서 다음에 만화 카페를 만들었거든요

    거기서 만난 사람들과 만화 회지 라는 걸 만들기도 했어요

    직접 그린 단편 만화들을 책으로 만든 거죠

    돈 모아서 30만 원에 100부 인쇄했죠

    그래서 코믹월드 라는 아마추어 만화 축제에 가서 팔았어요

    비록 50권밖에 못 팔아서 나머지 50권은 각자 나눠서 짊어지고 갔지만

    그때 어찌나 무겁던지 ㅋ

    그래도 재밌었죠

    같은 꿈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친구가 있단 게 참 좋았네요

    이제는 연락이 끊긴 친구들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꿈을 잘 좇고 있었음 좋겠네요

    저는 지금은 그 꿈이 아닌 다른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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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지금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배우고 성장하기에 옛날보다 지금이 훨씬 아름다운 시절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저같은 경우는 20대 중반부터 30개 중반까지 인거같아요 돈도 사람의 인연도 그시기에 다 찾아왔다가 점점 사라진거같아요

    다시 다시 돌아가고 싶은 시기도 20대 중반인거같아요 군대 제대한 후 딱 그 시점부터 다시 차근차근 인생 설계를 하고싶네요 인연 정리까지

  • 저는 지금인 것 같아요!

    10대 20대 모두 좋았지만 30대가 되고나서의 삶이 정말 만족스럽거든요! 하고 싶은 일도 생기고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여유도 생기고 말이죠!

  • 저는 19살 때가 제일 빛났다고 생각해요! 그때 마음이 잘 맞는 여자친구를 만났었고,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응원도 해주고, 많은 곳들을 돌아다니고 많은 걸 보고 세상을 보는 눈을 넓어지게 만들어줬거든요. 서로 지역이 멀어지면서 각자의 삶을 응원하고 종종 안부 연락도 짧게 주고받고있어요!

  • 제가 지금 오십을 바라보는 나이에서 지나간 시단들을 돌이켜 본다면 그래도 성인이 죄었던 스무살 이십대의 시절이 가장 행복했다 생각합니다

  • 초등학교 2학년 때 인생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아무런 생각 없이 다니긴 했지만,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게 그 때가 너무 그립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