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라는 이름은 독일의 도시 함부르크(Hamburg)에서 유래되었습니다. 19세기 후반, 함부르크 출신 이민자들이 미국으로 건너오면서 "함부르크 스테이크(Hamburg Steak)"라는 요리가 함께 전해졌는데, 이 요리는 다진 소고기를 굽거나 구운 빵과 함께 먹는 형태였습니다.
이후 미국에서는 이 "함부르크 스테이크"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빵 사이에 끼워 넣어 만들었고, 지금 우리가 아는 형태의 햄버거로 발전했습니다. 이 음식은 "Hamburger"로 불리게 되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햄버거(Hamburger)"라는 이름이 대중화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