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성인 adhd 와 조울증 차이가 헷깔립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28
기저질환
저혈압,빈맥
복용중인 약
콘서타, 빈맥약
일단 저는 어릴적부터 뜬금없이 우울했던 감정들이 있었어요.
어머니가 약간 비슷한 증상을 가지고 계신데 제가 물려받은듯합니다..
세상이 거짓말같아서 자살할 용기가 나버리는 부정적인 감정들이에요.
걱정이 없어도 그냥 문뜩 그럴때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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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덤벙거림 , 4차원 , 집중의 어려움 이런 문제도 있어
adhd 진단을 받고 콘서타를 먹고 있습니다.
18부터 시작해서 지금 48을 먹고 있습니다.
콘서타를 먹고 나아지면서
집중도 더 잘되고 덤벙거리던 행동들도 고쳐졌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콘서타에 내성이 생겼는지 증량을 했는데요..
증량을 하지 않으면 무력감, 우울함, 피곤함(잠을 많이 자도 피곤) 증상이 있었고
증량된 것을 먹으면 폭력성? 길 가다가 누굴 때리고 싶다던지.. 이런 증상이 생겼어요
소리에 굉장히 예민한 편인데 더 심해졌고 불안도 생겼습니다..
그리고 조증 증상 중 하나인 피곤하지 않은 것, 이것도 있네요.
이런 부작용이 있음에도 우울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 밤낮이 바뀌지 않는 점, 일을 미루는 게 덜해진 점
장점으로 인해서 끊지 못하고 있는데요.
1. 이게 원래 조울증이 있으면 콘서타를 먹었을 때 이런 증상들이 생길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게 맞나요?
2. 조울증이어도 adhd의 산만함, 생각이 너무 많음 이런 증상이 있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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