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식 시장 폭락의 주범은 외국인인가요? 기관인가요?

오늘도 주식시장이 폭락을 했는데요. 이제는 급등락의 롤러 코스터를 타는게 정상적이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금일 시장 폭락은 외국인이 주도한건가요? 아니면 기관이 주도한 건가요? 이렇게 급등락이 반복되는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6월 26일 날에 외국인은 약 4조 6,265억을 매도했다고 합니다 기관은 약 3,784억 원을 순매도 했다고 합니다 오히려 개인이 8조원 정도에 쓴 매수를 했습니다 외국인들의 리밸런싱 때문이고요 다시 들어올 건데 이때는 또 급등을 하겠지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일 외인들의 엄청난 물량이

    시장에 쏟아졌고 이에 따라서

    주식시장이 폭락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코스피가 단기간 내에 급등하다보니

    이러한 차익실현매물이 나오면서 주식시장의

    급등락이 보인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오늘 주가가 또 다시 많이 떨어졌는데

    오늘의 주범은 외국인과 기관 모두 였습니다.

    이 두 곳이 많이 팔고 이 물량을 모두

    개인이 받아낸 하루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오늘 폭락의 몸통은 '외국인'이었고, '기관' 역시 방어하지 않고 동참했습니다.

    4조 6,000억 원이 넘는 역대급 매도 폭탄을 던지며 하락을 전적으로 주도했습니다.

    이들이 이렇게 매도폭탄을 던진 이유는 반기 말(6월 말) 외국인과 기관의 패시브자금의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자산 재조정) 물량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7월부터는 조금 덜 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상 둘다 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우선 외국인은 작년 11월말부터 현재까지 200조원이 넘는 순매도 경향을 보이면서 이러한 순매도가 환율의 급등으로 이어지고 있고 특히 4월과 5월을 보게 되면 30조~40조원에 가까운 월별 순매도 경향을 보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외국계 기금들의 경우 한국 주식 포트폴리오가 지나치게 비중이 커지다보니 어쩔수없이 비중을 덜어야 되는 형국이며 6월말까지 외국계기금들이 매도 물량이 250조원이 훌쩍 넘을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아침부터 외국인들이 매도세가 연속적으로 나왔으며 그러면서 지수가 밀리자 ETF에서도 매도세가 나오자 이를 운용하는 기관인 금융투자측에서 매도세가 나오고 다시금 지수가 밀리자 프로그램매도세가 연속적으로 나오면서 지수가 크게 급락한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외인 기관 둘다 입니다. 분기말이라 리밸런싱 집행이 이뤄져서 그동안 많이 오른 국장의 비중을 줄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