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에서 막내인 저보고 점심 메뉴를 고르라고 하는데 어떻게 거절을 해야 할까요?

제가 회사에 입사 한지 3개월이 조금 넘었습니다. 저희 회사는 점심 시간이 되면 대부분 식당에 음식을 주문해서 다같이 점심을 먹습니다. 회사 인원이 사장님 포함 4명 이라서 특별한 약속이 없으면 다 같이 점심을 먹습니다.

그런데 일주일 전부터 사장님께서 저보고 점심 메뉴를 고르라는 겁니다. 뭐 일주일 정도는 김치찌게나 제육 볶음등을 배달 했는데 일주일이 지나니 주문할게 없더라구요. 사장님께 점심 메뉴를 못고르겠다고 말하고 싶은데 어떻게 말을 해야 좋을까요? 별것도 아닌걸로 스트레스를 받는데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일 무난하고 값도 부담없는 음식이

    기사식당 메뉴입니더..

    반찬도 매일 조금씩 바뀌고...

    어렵게 생각마시고 그렇게하세요.

    으잉? 근체에 기사식당이 없??????

    으음...그렇다면

    분식,중화요리,한식,편의점,즉석요리 등으로

    하세요.

  • 이게 단순히 메뉴를 고르는 것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이를 통해서 상사들, 선배들의 식습관 등을 파악하라는 의미입니다.

    여기서부터 눈치가 있냐?없냐?가 드러나는 것입니다.

  • 그런경우 월화수목금 공식 메뉴를 요일별로 2개 정도씩 정하고 로테이션으로 그냥 주문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월요일은 짜장면, 칼국수, 화요일은 순두부, 돈가스, 수요일은 육계장, 뼈해장국 이런식으로 정해 놓고 둘 중에 하나 맘 내키는데로 주문하면 편하지 않을까요?

    아예 백반집을 알아보셔서 백반을 주문하거나 매일 바뀌는 도시락 배달하는데 있으면 그런데 주문하는 것도 속 편하고요

  • 운동으로 건강한 몸으로 돌아가입니다.회사막내보고 점심메뉴 고르는것은 문제가있어보이네요.어자피 본인들 먹고싶을것이있을테데요.저런건이 은근스트레스 많이받습니다,정중하게 스트레스 받으니 각장먹고싶은걸 드시는것이 좋을것같다고 이야기하세요.

  • 점심메뉴를 거절하지 마시고 이상한 메뉴를 고르시던지 맛없는 식당으로 가시면 선배들이 점심메뉴 선택을 못한다고 다음에는 시키지 않을것 같습니다.

  • 오 회사 맘에 드는데요.

    좋은데 다니신듯 해요

    글로만 봤을때 좋은회사로 보여요

    점심 메뉴 드시고 싶은거 고르세요

    그게 제일 입니다

    거기서 아니다싶으면 누군가 말하게 되어있어요

  • 안녕하세요.

    사장님 마음이 따뜻하신 분 같네요 ㅎㅎ

    스트레스 받으실일 전혀 아니구요

    사장님께 백반 집 알아본다고 하시고 백반으로 시켜 먹으면 될거같아요.

    백반의 경우 반찬이나 메인요리가 매일 바뀌니까요

    그럼 즐거운 회사 생활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