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도와주세요 너무 불안해요 해몽 좀 해주세요…

어머니가 신기가 좀 있으세요 저희어머니의 할머니께서 무당이셨다고 들었어요 실제로 어머니가 신끼가 있고 예측도 잘하시고 촉도 좋으셔서 사람도 되게 잘봐요 그런데 저희어머니가 꿈을 꿨어요 제 머리위에 하얀옷을 입은 할아버지가 있었고 어머니가 봤는데도 못본체 했는데 그 할아버지가 왜 자기를 봤으면서 못본척하냐고 했데요 그리고 어떤 여자들이 서너명 보였고 그중한사람이 울면서 저희어머니한테 이번년도 7월달안에 지하주차장에서 죽을거라고 했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데체 무슨 꿈이나요… 어머니가 그날 좀 많이 신경쓰고 피곤한상태긴했습미다 그리고 평소에도 신경쓸일이 엄청 많으시고 스트레스가 심한편이시긴해요 그래도 너무 찝찝해서요..객관적으로 해몽부탁드립니다 저희 어머니 고생만 하셨고 이렇게 가시면 안되요 아직 저 어리고 효도도 제데로 못했는데 저 진짜 못살아요..만약 안좋은꿈이 맞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무당집 찾아가야되나요? 불교 사원을 가야되나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머니께서 겪으신 신체적 피로와 심리적 압박감이 무의식 중에 날카로운 직감과 섞여 매우 생생하고 두려운 형태의 투사로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해몽에서 죽음은 실제 사고보다는 낡은 과거를 보내고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됨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으며, 하얀 옷의 노인은 조상의 보살핌이나 경고의 메시지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불안하시다면 무속 신앙에 의지하기보다 우선 어머니의 기력을 보강해 드리고 7월까지는 평소보다 조금 더 조심히 행동하며 서로의 안부를 챙기는 계기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지금 당장 불길한 일이 일어난다고 단정 짓기보다는 어머니의 지친 마음이 휴식을 원하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이며 곁에서 든든한 힘이 되어주세요.

  • 지금부터 어머님께 잘 해드리세요. 신기가 있는것과 꿈속에서 모습이 같지는 않을겁니다. 굿이나 부적을한다고 달라지는 것 보다 현실에서 노력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꿈은 반대일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