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과 여성의 가슴 노출의 차이
예를들어 수영장이나 해변가에서 수영복을 입으면 남성은 하의만 여성은 상하의 모두 입죠. 하지만 여성은 가슴노출이되면 안되는 인식아닌인식이 있죠
어째서 남성은 가슴(젖꼭지)이 보여도되고 여성은 보이면 안되는거죠
그런 인식이 자리잡은것은 아마도 신체구조상의 이유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남자같은 경우는 유년기 시절 청소년기 시절이 되어도 자신의 가슴같은 경우 커지지 않으나 여성같은 경우는 유년기엔 남성과 같으나 청소년기가 되면 점차 가슴이 커지게 됩니다. 그러한 이유로 여성의 성적인 면으로 인식이 채워지게 된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것은 남자와 여자의 차이에 의한 건데
남자는 이성의 벗은 몸을 봤을 때 시각을 통해 즉각 성적 반응을 합니다
그래서 정신이 반 쯤 나가고
이것은 사회 질서에 혼란을 줄수 있기 때문에
가려야하는 겁니다
만약 여자도 남자처럼 즉각 반응을 한다면
남자도 가려야 하는 거죠
그런데 남자의 가슴을 보십시오
밋밋하니 뭐 볼게 있나요?
남자의 가슴을 봐도 아무 느낌이 없습니다
뭐 여자들도 가끔
몸 좋은 남자의 몸을 보면 좋아하긴 하죠
그런데 그거랑은 비교를 하면 안되는게
남자처럼 고개가 꺾일 때까지 쳐다본다던가
그렇게 심하게 정신이 팔리진 않죠
성적 관점으로 봤을 때 분명 남자와 여자는 차이가 있습니다
성적으로는 여자가 남자보다 훨씬 우위에 있죠
목 마른 사슴이 우물을 찾는다고
여자가 남자를 먼저 찾는 경우보다
남자가 여자를 먼저 찾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죠
이 문제는 남녀평등과는 상관이 없고
남자와 여자의 신체 및 심리의 차이에 의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생활 문화의 차이가 될 수도 있고, 남자같은 경우는 가슴부분이 그냥 몸의 일부가 되는, 큰 역할을 하지 않지만, 여자인 경우엔 모유수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옛날에 그 중요부의를 보호 하기 위해서 가리던 전통이 있었을 수도 있겠네요. 아마 옛날에 그렇게 해오던 방식이 현재까지도 이어져 온 것일까 하고 추측해 봅니다.
질문자분의 생각이 맞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닌 편견입니다. 남자는 보여도 되고 여자는 보이면 안된다? 그건 아닙니다.
이러한 영향은 신체적 구조에서 온 것으로 추측됩니다. 여자는 보통 가슴이 크고 남자는 여자보다 가슴이 신체적으로 작으니까 가슴 노출에 대한 부정적 영향이 여자에게로 올 수 밖에 없는거죠.
이것으로 인해 지금까지 이어져온 것으로 추측됩니다.
하지만 이것은 언제까지나 편견이라는 틀 안에 갇혀있다는 것을 잊지는 말아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