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치매 처방약과 관련해서 궁금한점 질문드립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85

할머니께서 치매센터에서 진단을 받으셨는데

간신히 커트라인을 걸치는 정상이라고 해서

병원을 가보려 하는데요.

걱정되는 부분이 치매관련 처방약들은 고혈압같은 약처럼

한번 복용하면 계속 빠지지 않고 복용해야 할까요?

그리고, 장기간 복용을 하면 어떤 내성같은게 생기는 그런 약들인지

어떤 약들이 처방이 되고 어떤 영향들을 주는 약인지, 강한 약인지등 궁금합니다.

(외래를 가면 어느 과로 가봐야 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치매 약물은 진행을 늦추거나 증상을 완화시키는 목적으로 사용되며, 병 자체를 완치하지는 못하며 약물 복용은 보통 장기간 이루어지며, 중단하면 증상이 다시 악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성이 생기는 경우는 많이없으나 증상이 진행됨에 따라 신체의 반응이 약해질 수 있어 효과가 줄어드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도네페질,메만틴 성분이 처방이 주로 되며 치매의 진행을 늦추고,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치매 진단 및 약물 처방은 주로 신경과에서 가능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되셨길 바래요
    **평가 감사드려요.^^**항상 건강하세요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치매는 계속 진행성이라서 사실 계속 복용하게되실겁니다. 내성이 생긴다기보다는 질환이 진행되면서 약이 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어르신들이 드시는 약들 중에 인지장애와 관련있는 약들이 꽤 있으니 복용중인지 한번 체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