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웹소설 지망생의 꼬여버린 피드백 부탁글

먼저. 세계관이나 설정은 나름 탄탄합니다. 게임판타지로 쓰려하는데 먼저 저의 필력에 문제 있는것 같습니다. 처음할때의 문제와 일단 현재의 문제가 두개씩 엮어져 현재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예전은

장면에서

주인공 소개

직업 소개

과거 설명

회사 설명

현재 목적 설명

전부 때려박았습니다.

독자는 이야기보다 설정집 읽는 느낌이였다고 보면 돼고 2. 감정이 갑자기 튐

예시.

희망이다!

절망이다!

희망이다!

죽겠다!

희망이다!

감정 변화가 너무 빠름.

독자가 따라가기 힘들기도 했습니다.

현재의 문제는 구성•정보 배치와 묘사입니다.

첫번째 예)고개를 돌렸다.

손을 흔들었다.

허공을 쳐다봤다.

다시 고개를 내렸다.

이런 게 많아 문제가 됩니다.

문장이 늘어나는데 정보는 안 늘어납니다.

장면 선택 능력 부족하고 같은 의미 반복

예시.

현실은 끝났다.

너무 늦었다.

이미 망가졌다.

돌이킬 수 없다.

같이 반복하게 됍니다. 하지만 너무 꼬여버려 어떻게 고쳐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기본적으로 필력은 아는 만큼 쓸 수 있습니다. 단어, 표현, 비유 등 정확히 자신이 아는 범위 내에서 문장에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쓰는 것보다 읽는 양이 중요한 문제이기도 하구요. ~했다의 서술이 반복되는 건 인물의 행동만 직접적으로 서술하는 데 치중되는 필력 고갈에서 발생하는 문제 같습니다. 다른 소설, 가능하면 웹소설이 아닌 소설이나 문학을 많이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고전 문학도 추천드리구요. 사실 요즘 웹소설은 문학성보다는 대중성이 더 커서 비문이나 맞춤법이 틀린 경우도 많아 필력을 늘리는 데에는 고전 소설에 비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돼->되 등 기본적인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는 글을 올리기 전 맞춤법 검사기 등을 한 번 거쳐서 교정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