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왜 세계적인 주류를 만들지 못하는 것인가요?

전세계의 주류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지금은 각 국가에서 전통주를 제외하고도 다양한 주류를 만듭니다. 그래서 이웃 나라인 일본만 봐도 위스키나 맥주가 세계적으로 괜찮은 평가를 받습니다. 그런데 어째서 한국은 세계적인 주류를 만들지 못하는 것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주류 브랜드는

    전무하고 2010년대 초반 일본 등을

    중심으로 반짝 인기를 누렸던

    막걸리는 거품이 꺼지면서

    대표 주종도 없는 실정 입니다

    우리 국민이 일인당 연간

    150병씩 마신다는 맥주도

    맛없기로는 정평이 나 있으며

    술의 무역역조도 심각해요

    미국·일본·프랑스·영국 등

    문화 선진국일수록

    대표 명주들을 가지고 있어

    술의 수준의 그 나라 문화의 수준을

    나타내는 상징성을 갖기도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도 한국 술의 고급화와

    세계화를 주창한 지는 꽤 됐으나

    눈에 띄는 진전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죠

  • 술에 대한 이해도와 기술력이 부족해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주류회사는 특별한 경쟁상대도 없어서 개발에 큰 노력을 기울이지도 않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