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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파카253
훈훈한파카25321.06.28

내성발톱때문에 고민인데요~고칠방법있나요?

내성발톱을 잘르고 그때뿐 어렸을때 병원서 수술인듯한것도 했는데 고칠수는없나요?자를때뿐 ㄷ도 계속 아프구 낫질않네요 생기게된 원인은 도대체 무엇때문인지..이것도 유전인가요?엄마도 그러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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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명훈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내향성 발톱은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들어 염증과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주로 엄지 발가락에 발생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붓고 진물이 날수 있으며 발톱 주위가 곪기 시작하고 냄새가 심해지고 통증도 심해진다.
    발생 원인은 다양한데 선천적으로 내성 발톱이 잘 생기는 발가락 형태를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1. 발가락을 조이는 좁은 신발과 스타킹, 그리고 굽 높은 신발을 장시간 신었을 경우
    2. 발톱 무좀을 오래 방치해서 발톱 모양이 변형된 경우
    3. 비만이나 노화가 진행되면서 자연적으로 발톱 굴곡이 심해지는 경우
    4. 발톱관리를 잘 못 하는 경우
    발톱 관리시 발톱을 너무 짧게 자르면 안 되고 각지게 일자로 잘라야 합니다. 발가락에 압력이 가해지는 신발이나 스타킹, 굽 높은 신발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내성 발톱 초기에는 파고 들어간 발톱을 위로 들어 올리는 치료로 증상을 호전시킬수 있으나 반복되는 내성 발톱으로 통증이 심하거나 염증이 심할 경우 발톱 일부를 부분 절제하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통증이 동반되고 주변에 붓기나 발적 등 염증을 시사하는 소견이 있는 경우

    꽉 끼는 신발을 신는 것을 피하고 발에 압력이 가해지는 것을 최대한 줄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더불어 평소 발톱관리가 중요합니다. 발톱 양측을 깊이 밀어 넣어 짧게 깎는 것은 감염 위험이 있어 피하셔야 하며 발톱을 일자로 깎는 것을 권유합니다.

    만약 발톱 무좀이 있으신 경우 무좀에 따른 이차적 변형에 의해서도 내성발톱이 생길 수 있어

    적극적으로 무좀 치료를 받으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염증이 있는 경우 내성 발톱 부위를 일부 제거하는 시술을 하기도 합니다. 정형외과에 내원하시어 진찰받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인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내성 발톱은 보통 발톱의 바깥쪽을 깊게 깎아내어 이 깎여나간 공간으로 살이 차 오르게 되는데, 이 상황에서 발톱이 자라 나오면서 염증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염증이 있는 경우에는 항생제나 소염제를 먹게 됩니다.

    평소 발톱 바깥쪽을 자르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심한 경우에는 발톱을 제거하는 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내향성 발톱이 있는 것 같습니다.

    구석 부위 발톱을 짧게 자르면 살이 이쪽으로 자라나오면서 발톱과의 대항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발톱과 살이 닿는 부분은 짧게 자르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손가락으로 발톱 바깥쪽 살을 한번씰 벌려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염증이 심한 경우라면 항생제와 소염제를 사용하고, 편안한 신발을 신고 많이 걷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심하고 반복된다면 발톱을 제거하는 수술적 치료를 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내성발톱은 유전성으로 발톱의 형태에 문제가 있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발톱을 깎으실때 맨 가쪽을 깊게 다듬지 마시고 살 위쪽으로 자랄수 있도록 유도해주시면 내성발톱을 예방할수 있어요

    수술은 많이 곪거나 했을때 쓰는 방법으로 생활속에서 발톱을 잘 다듬어 보시고 그래도 안될경우에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보기를 권유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내성발톱은

    -손톱이나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 들어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원인

    -발톱이 발톱 바깥쪽의 살을 지속적으로 누르게 되는 모든 상황들이 유발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발톱 무좀을 오래 방치해서 발톱의 모양이 변형된 경우, 꽉 조이는 신발을 장기간 신었을 때, 발가락뼈가 튀어나온 경우 내부 압력의 증가로 인하여 잘 발생합니다

    치료

    - 가벼운 경우에는 치료로 파고 들어간 손발톱의 모서리와 그 아래의 살 사이에 솜꾸러미나 치과용 치실을 끼워 넣어주면 수술을 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 우선 파고든 손발톱 판의 옆면을 제거하고 위를 덮고 있는 가장자리 손발톱 주름을 제거합니다.

    예방방법

    -철저한 휴식과 발에 압력이 가해지는 행동을 자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임태형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내성발톱이 생기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보통, 질환이 없는데도 내성발톱이 잘 생기는 분들은

    발톱을 많이 자르시거나

    조깅이나 등산등을 많이 하시거나

    사이즈나 쿠션등이 맞지 않는 불편한 신발을 신었을때

    잘 생기게 됩니다.


    내성발톱이 생기시면 피부과에 가셔야하며,

    일단 자주 씻어주시고, 소독을 해주셔야합니다.

    상처부위에 균이 들어가게 되면 염증이 더 심해지기 때문에 소독후에, 항생제를 드셔야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발톱에 교정장치를 부착하여 발톱이 더 파고들지 않도록 하셔야할수도 있습니다.

    증상이 심하신경우,

    일부 또는 전체의 발톱을 제거해야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하셔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구화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내성발톱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생깁니다.

    일단 선천적으로 내성발톱이 많이 생기는 분들이 계십니다.

    또한 발톱관리 방법에 따라서 내성발톱이 잘 생기곤 합니다.

    (발톱을 너무 바짝자르게 되면 내성발톱이 잘 생깁니다.)


    내성발톱이 생기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쓸 수 있습니다.

    염증이 깊지 않으면 일단 발톱 끝부분을 정리한후

    소독을 하셔야합니다.

    그후 연고를 바르시고

    항생제를 드시면됩니다.

    그렇게 함에도 호전이 되지 않으시면, 수술을 하셔야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주경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내성발톱의 원인

    1. 발톱을 자를때 끝 모서리 부분을 일자로 자르지 않고 타원형으로 자르신 경우

    2. 사이즈가 작은 신발을 오래 싣는 경우

    3. 비만에 의한 발톱의 퇴행성 변화

    4. 노화에 의한 발톱의 퇴행성 변화


    일단 내성발톱은 균에 의해 생길 수 있으므로

    평상시에 발을 자주 씻어 청결히 해주셔야합니다.

    또한, 발톱을 자르는 형태를 짧게 하지 말아야합니다.

    레이저치료를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발톱에 솜등을 넣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호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내성발톱은...

    딱딱한 신발을 신는경우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오랫동안 서있거나, 행군을 하는등의 발을 무리하게 쓰는경우 잘 생길 수 있습니다.

    무좀이 있으시면 생길 수 있습니다.


    내성발톱의 치료

    발톱을 평소에 일자로 자르셔야합니다.(일자가 아닌 둥글게 잘라버리면 내성발톱이 생길가능성이 커집니다.)

    발톱을 너무 바짝 자르시면 안됩니다.

    워커, 구두 등을 오래 신으시면 안됩니다. (압박을 많이 받아 내성발톱이 생길가능성이 커집니다.)

    증상이 심하시면 파고든 발톱을 잘라내셔야합니다.

    약을 처방드셔서 합병증을 막으셔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효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 내성발톱 생기는 원인

    - 비만, 노화등에 의해 발톱 형태가 변화된 경우

    - 발톱을 너무 많이 깎는 경우

    - 발톱무좀에 의해 발톱형태가 변화된 경우

    - 조이는 신발등을 착용한 경우


    내성발톱 치료

    -발톱을 일자로 깎으셔야합니다.

    - 발을 압박하는 신발을 피해야합니다.

    - 파고드는 발톱을 잘라내는 수술을 하셔야합니다.

    - 파고드는 발톱이 반듯이 자라도록 교정장치를 발톱에 장착하셔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선익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내성발톱으로 문의주셨습니다.
    보통 양쪽으로 파고드는 양상의 내성발톱이 많습니다.
    자가치료로 시도해볼 수 있는 방법은 약국에서 의료용 솜을 구입하여 환부 아래에 끼어 놓아 내성 발톱의 진행을 막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런 솜을 주기적으로 교체하시며 경과 관찰하시기 바라며 발톱은 위에서 내려다 볼때 1자가 되게 자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따뜻한 물에 족욕을 하시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이럼에도 불구하고 효과가 없으시고 통증이 지속된다면 정형외과에 내원하셔서 진료 보시길 권유드립니다.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내성 발톱을 치료해도 관리를 잘 하지 않으면 다시 재발할 수 있답니다. 즉, 너무 조이는 신발을 신지 말고 발가락에 지속적인 자극을 주는 것은 피해야 하지요. 또한 발톱을 자를 때는 일자로 잘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짧게 깎으면 다시 발톱이 파고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서민석 드림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경태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수술적 제거를 한 후 발톱이 다시 자라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가까운 의원 혹은 병원 내원하셔서 전문의의 문진, 신체진찰 및 추가 영상학적 정밀검사를 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내향성 손발톱의 증상이 가벼운 경우, 수술 없이 파고 들어간 손발톱의 모서리와 그 아래의 살 사이에 솜뭉치나 치과용 치실을 끼워 넣어 치료합니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 국소 마취 후 파고든 손발톱 판의 옆면을 제거하고 위를 덮고 있는 가장자리 손발톱 주름을 제거합니다.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 파고든 손발톱 판을 세로로 절제해 내야 하며, 이때 손발톱 겉면을 같이 절제하거나 고주파를 이용한 전기 소작을 시행합니다.

    심한 염증이 있으면 먼저 항생제 치료를 시도하기도 합니다.

    내향성 손발톱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통증으로 인해 일상생활, 예를 들면 걷거나 운동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염증이 심해질 경우 연조직염(피하조직에 세균이 침범하여 화농성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과 같은 2차 감염 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발생 시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손발톱을 정리할 때 피부와 맞닿는 부위를 너무 바짝 자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손발톱의 양옆 모서리 끝이 항상 외부에 노출되도록 합니다. 깨끗한 생리식염수에 발가락을 담가 소독하는 등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톱의 경우 너무 조이는 신발을 신지 말고 자기 발 크기에 맞추어 신발을 신습니다.

    무엇보다 평소 발톱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발톱을 일자로 깎는 것을 권유합니다. 발에 압력이 가해지는 행동을 자제해야 합니다. 철저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내향성 발톱의 발병이 예상되는 잠재적인 고위험 환자군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당뇨병을 앓아 당뇨병의 합병증이 있는 환자는 이러한 주의사항을 더욱 잘 지켜야 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승현 의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