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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언제나주목받는기술자
언제나주목받는기술자

아이를 키우고, 삶을 되돌아 보면 무엇이 남을까요?!

아이를 키우면서, 힘든일도 즐거운일도 기쁨도 모든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데, 이 시기가 지나고 나면, 삶에 남는것들은 무엇인가요?! 엄마가 되는것도 쉽지 않은 길인듯 합니다. 매 순간 순간 새롭고, 이 육아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늘 궁금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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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를 키우고 삶을 돌아봤을 때

    문득 드는 생각은

    우리 아이가 정말 올바르게 성장을 했다면

    정말 우리 아이의 대한 부분에 있어서 모자람없이 최선을 다했구나 라는 뿌듯함이 먼저 생길 것 같구요.

    아이에게 최선을 다한 만큼 후회 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육아의 끝에 남은 것은 자신의 노년의 대한 삶 입니다.

    아이의 육아도 좋지만, 나 라는 자신을 잃어서는 안됩니다.

    즉, 누구의 엄마, 누구의 남편, 누구의 며느리, 누구의 딸로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 라는 내 존재가 가장 중요

    합니다.

    살면서 후회하지 않는 삶은 내가 가장 행복하고 즐겁고 재미있는 것을 하면서 인생을 즐기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어느새 내가 진정한 어른이 된 느낌을 받습니다.

    이전과는 완전 다른 사람이 된 느낌이죠.

    나를 위한 삶을 살았다면 타인을 위한 삶이죠,

    사랑은 나눌수록 마음이 풍성해지는 거 같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를 키우고 삶을 되돌아보면 남는건 아이를 키웠다는 보람과 인생에대한 즐거움이 남는거죠

  • 안녕하세요. 최지웅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와 쌓은 사랑, 함께한 추억, 그리고 부모로서 성장한 자신이 남습니다. 육아의 끝엔 깊은 유대와 행복한 삶이 보람으로 남을 거에요.

  • 안녕하세요. 오혜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와 쌓은 사랑과 추억, 성장한 자신이 남습니다. 힘든 순간도 지나고 나면 깊은 보람과 따뜻한 유대가 삶에 큰 의미로 남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