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없을때 뒷담화하는 친구 어떻게 해야 하나요?

대학 동기 중에 나 없을 때 뒷담화를 친구가 있어요.

모임에서도 은근 나를 무시하고 대놓고는 아닌데 계속 신경을 긁어놓습니다.

완전 까는건 아닌데 조금씩 조금씩 사람들에게 저의 평판을 깎아 내리고 있어요.

그 친구에게 해코지 한적이 없는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여러 사람 관계가 얽혀있어 손절하기도 힘들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학 동기라는 분이 원래 그러한 성향인지 아니면 작성자님하고 관계가 안 좋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생각했을 때 상대방이 심하다라고 생각했으면 일단 거리를 두고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 사람과 얽혀 있어서 손절이 어렵다면 그냥 투명인간처럼 생각하면 됩니다. 괜히 잘못도 없는데 그 사람에 말에 휘둘리면 인생이 피곤해집니다. 내 에너지를 그 분한테 쓰기보다 다른 것에 신경쓰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개선의 여지가 없는 사람은 내 머릿속에서 지우는 것이 가장 현명한 대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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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질문자님에게만 하는건지 아니면 모두에게 그러는건지 확인할 필요는 있을거 같아요.

    모두에게 그러는 거라면 다들 좋아하지 않지만 관계때문에 그냥 대하는 수준이라 보면 될거에요.

    문제는 질문자님한테만 그러는 거라면 한번 사실관계 정리차 물어보세요. 왜 그러냐고..

    여러사람에게 뒷담화하는 사람은 분명히 다른 동기들의 뒷담화도 할거에요.

    결론은 손절이 답일거에요. 입 심심한 부류들 답이 없어요.

  • 해코지 한게 옶어도

    그렇게 사람을 깔아내리듯이 말하는 사람있구요

    뒷담도 해요: 굳이 친해지기도 어려울듯한데

    그냥 손절하세요 .

  • 앞에서 웃고 뒤에서 평판을 깎아내리는 사람 때문에 정말 스트레스 받으시겠어요. 단둘이 있을 때 단호하고 차분한 어조로 “내 얘기가 다르게 돌던데 불편한 게 있다면 직접 말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으세요.

    ​반박하기 힘든 팩트만 짚어 과민반응이라는 프레임을 차단하고 얽힌 모임에서는 감정적 동요 없이 당당하고 의연한 태도를 유지해 상대의 유치함을 부각시키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