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물 30냔물 금리와 코스낙 나스닥의 상관관계가 어떻게 되나요?

10년물 30냔 물 오르고 나스닥 코스닥이 떨어지는 거 같은데 증시와 금리는 보통 엄덯게 반응 하고 어떤 경우에 갭상승 갭하락이 일어나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미국국채 장기물 금리가 요즘처럼 상승하면 증시에는 악재입니다

    주식이라는게 아무리 미국 증시가 좋다고 해도 어떤시기는 연간으로도 크게 손실인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국채 지금 10년물 5프로 30년물이 5.35프로 정도 수익률입니다

    원금보장되는 5프로 이상 수익률이면 주식하던 투자자도 어느정도 안전자산으로 비중을 좀 옮길만한 금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즘 미국국채 금리가 계속 오르니 증시에 악재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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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과 국채 금리는 대체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10년물 금리가 오르면 주식의 할인율과 기업 자금조달 비용이 높아져 주가에 부담이 되며, 특히 미래 이익 비중이 큰 나스닥 성장주가 민감합니다. 30년물 상승도 장기 물가, 재정 부담 우려를 반영하면 비슷한 압력을 줍니다. 반대로 경기 호조와 기업 실적 개선 때문에 금리가 오른다면 주식도 함께 상승할 수 있고, 경기침체 우려도 금리가 급락할  때는 주식 역시 하락할 수 있습니다. 결국 금리의 방향보다 왜 금리가 움직였는지가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권기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금리가 오르면 주식의 할인율이 높아져 특히 성장주에 부담이 됩니다. 금리가 내려가면 반대로 주식의 매력이 높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갭상승은 장 마감 후 호재가 나오거나 해외증시가 급등할 때 발생합니다. 갭하락은 악재나 금리 급등, 해외증시 급락 등이 발생할 때 나타납니다. 다만 금리만으로 주가가 결정되는 것은 아니고 경기·실적·수급도 함께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