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기갸 2년,이별통보 4주째 정정합니다
연애기간 2년을 2주로 썼네요..정정합니다.
3일 통보후 지금껏 폰 꺼져있는거 같고
확인 한지도 꽤되서 지금은 걍 신경 안쓰고 지냅니다.
악의적인 맘 전혀없고 정신병 없구요.
단지 걱정되는 맘은 있을수 있잖아요.
그리고 통보도 일방적이었기에 저도 할말하고
전해줄거 주고 대화 후 끝내든 뭐하든 하려 합니다.
질문핵심은 2년간 이쁘게 만났는데
한 달 폰 꺼둘 정도면 아직 심란하고 정리가 안됐는지
궁금해서요 여기 올려봤자 의미없단걸 알지만서도
그냥 답답한 맘에 올려봅니다..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야 핸드폰 4주째 꺼놓을 정도면
치가 떨리게 니가 싫고
니한테서 벗어나고싶은거임
일방적으로 통보받았으니 너도 할말있다고? 할말 있다고 모든말을 다 해야하는거 아님 참고사셈
인간인데 이별 당연히 힘들고 슬프죠.
사람인데 걱정이야 당연히 할 수 있다쳐도, 속으로 혼자 하고 내적으로 극복 해야 되는 일이지 상대방이 받을 준비도 안되어있고, 받고 싶어 하는지도 불확실한 상황에서 본인의 감정을 스스로 소화하지 못하고 상대방한테 쏟아내는 건 그자체만으로 굉장히 이기적인 행위입니다.
질문자님은 그걸 넘어서 상대방이 받아줘야한다고 생각하고 계시니 더 할 말이 없네요. 제가 그 분이라면 너무 무섭고 소름끼칠 것 같아요. 정말 사랑하셨으면, 여자분이 그렇게 하고싶다는데 좀 내버려두세요. 본인이 신경쓸 일 아닙니다. 진짜 이어질 인연이면 가만히 누워있어도 오게 되있고, 어차피 떠나갈 인연이면 사정사정하고 발악하고 내모습을 그사람 입맛에 맞게 바꿔도 떠나는 게 사람입니다.
여자분 안전 걱정하신다는데, 이제 좀 조용하게 혼자 있고싶어하는 여자분 안전을 누가 흔들고있는지 아실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그러다가 또 다른남자 생길 가능성은 왜 물어보시는지. 그런거 다 제발 속으로 생각하세요. 엄연히 사랑해서 그런다는 말로 가장한 일종의 가스라이팅이자 데이트폭력입니다. 본인 의도는 중요하지 않아요. 결과적으로 다수의 의견이 그렇다면 들을 줄도 아셔야죠.
남이사 옆길로 다니든 굴러다니든 친구집에서 지내든 나중에 보고싶으면 제 발로 찾아서 오실텐데 다 큰 성인이 되셔서 나와 다른 타인의 의사를 존중하는 법을 모르시는 것 같네요. 사랑했던 사이면 더더욱 지켜줘야하는 것 아닌가요?
진짜 건강한 사랑을 했다면, 혹시 바쁠까. 내 말이 불편하진 않을까. 내가 아직 부담스러울까. 싶어서 연락을 망설일 것 같네요. 본인 감정은 표출이 아니라 소화하시고, 상대방 기분도 생각하셔야죠. 과거에서 빠져나오시고 갈 길 가세요 제발. 악의적인 마음이며 정신병이며 하시는데 그게 알빤가요? 지금 여자분 마음이 그렇다는데 한 때라도 사랑했으면 제발 마지막 선택이라도 존중하세요. 지금 하시는 말이나 행동들이 여자분 존중 안하는 겁니다. 회사도 찾아가셨다는데..
연애기간이 2년이면 짧은 시간은 아니라고 봅니다. 싸우고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를 반복하면서 인연이 된다면 결혼까지 가는게 아닌가 싶네요. 서로가 많은 상처를 받고 아픈만큼 성숙해지질거라 생각합니다.
적당히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아마 같은 분이 계속 질문 올리시는거 같은데 교제기간 2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입니다
그 2년 동안 얼마나 쌓인게 많으면 이별 통보 후 바로 폰 꺼놓고 잠수탈까요?
다른 중요한 연락이나 다른 지인들 연락도 받아야 할텐데 말이죠
즉! 이건 다른 폰을 개통했다는 뜻이라고 봅니다
질문자님과 완전히 연을 끊었버리겠다는 의지 표현이라고도 보입니다
기존 폰의 경우 그냥 꺼두고 어느정도 정리가 됐다 싶으면 그때 기존 폰도 정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꺼둔다고 해도 중간중간 분명 켜서 확인은 할 겁니다
그럴 때마다 부재 중 전화에 질문자님 번호가 찍혀 있을텐데 얼마나 소름돋겠습니까?
그 부재 중 전화가 거의 매일 찍혀있겠죠?
본인은 걱정되는 마음에 연락했다고 하겠지만 분명 상대방은 이별하자는 의지 표현을 했고 전달을 했습니다
그냥 거기서 끝이라고 봅니다
질문자님도 더이상 집착하지 마시고 깔끔하게 잊으시고 본인의 길을 찾아가시는 길 바랍니다
질문자님 연락 말고도 다른 중요한사람들 연락은 어쩌려고 이러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폰을 한달동안 꺼놨다면 질문자님 말고도 많은사람들을 거부하는건데 이럴일인가요
잘 있는거거나 다른폰 개설했을거니 걱정도 마시고 찾지도 마시고 남아있는 미련도 깨끗이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더 좋은사람 들어올 자리를 만들어 주는겁니다
이런식으로 연락두절되는 사람은 다시는 질문자님 인생에 두지 마세요
앞 전 질문은 급한 마음에 두서없이 작성해서 오해의 소지가 있었는 거 같습니다. 사람이 연락을 차단하는 경우는 있지만 휴대폰 자체를 꺼 놓는것은 쉽게 선택하지 못합니다. 질문자님 뿐만 아니라 부모님부터 여러 수 많은 사람들이 연락오고 꺼진 상태를 걱정한다는 것을 아는 상태에서 몇 주간 폰 꺼놓는것은 이별에 대해 완전히 마음 굳힌 것으로 보입니다. 만나서 깨끗하게 끝내고 싶고 걱정되는 마음 충분히 이해하지만 전여자친구가 만남을 피하는 경우 안 만나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일방적인 결별통보로 답답한 마음인건 십분이해합니다. 그마음이 얼마나 힘들지도요.
그렇지만 결별통보 후 질문자님의 모습도 굉장히 일반적이지 않아요.
여친을 걱정해서라기엔 너무 지나친 행보이고
생사확인이 걱정이라더니 지금은 또 다시 다른 남친 생겼나 걱정하고 핸드폰을 꺼놨든, 다 핑계로 들리고 모두 질문자님이 신경쓸 일이 아니에요.
집착을 버리고 지금을 홀로 이겨내세요.
좀 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실거에요.
정말요
휴대폰을 꺼둔다는 것 자체가 적어도 지금 당장은 연락을 하고 싶지 않다, 대화를 하고 싶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게 결국 그 상대의 마음을 뜻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작성자님 연락처를 차단하지는 않고 그저 휴대폰을 꺼둔 것이라면, 그 상대에게도 시간을 주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그 상대가 아직 작성자님에게 마음이 있다면 작성자님이 연락했었던 것을 나중에 확인하고 그떄 연락을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동일한질문이 반복되는데 저라면 걱정이 된다면 찾아가서 주말동안 집앞에서 잘있는지 확인하고 잘있다면 깔끔하게 포기할것같습니다.한달동안 폰을 꺼놓은것은 재생각으로는 다른폰을 개통했을거라고 생각됩니다.주말동안 가서 계속 확인해보세요.그럼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