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유럽의 메로빙거 왕조는 예수의 혈통을 계승한 가문이라고 하는데 근거가 있는 이야기인가요?

예수가 막달라 마리아와 혼인을 하고 딸을 낳았고,

이 딸의 후손들이 훗날 메로빙거 왕조를 세웠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가 근거가 있는 이야기인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메로비우스 왕조는 게르만족 가운데 프랑크 왕족이 세운 왕조입니다. 다라서 예수의 혈통을 계승한 가문이 세운 주장은 근거가 없는 주장입니다. 이 주장은 2003년 댄 브라운의 소설 <다빈치 코드>에서 나온 허구적 설정입니다.

    소설에서 예수가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하여 딸 사라를 낳았고,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가 처형된 후 딸을 데리고 프랑스로 도망갔는데, 그 후손이 5세기경 메로비우스 왕조와 결혼했다는 설정입니다.

    메로비우스 왕조는 클로비스 1세가 486년 소아송 전투에서 승리하여 건국한 왕조로 아타나시우스파 크리스트교로 개종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의 후손이 프랑스에 있다는 전설도 13세기에 처음 등장히였으며, 메로비우스 왕조가 그 후손이라는 주장도 15세기 확장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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