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하거나 불안, 공포가 생기면 몸은 위기 상황으로 인식하며 심박수가 증가하고, 호흡은 빨라지며, 근육 긴장과 손발 떨림 발생하는데 손, 발, 피부 쪽 혈관이 좁혀서 혈액을 심장과 뇌 같은 핵심 장기로 몰아주는 과정에 손발이 차가워지고 몸이 추워지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중심 체온은 떨어지지 않고 유지되며 다만 피부 온도나 손, 발은 떨어질 수 있습니다. 긴장하면 말초 온도는 더 내려가고 실제 손 온도가 내려가면서 추워지는 느낌 강하게 받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