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자폐성 장애인인데 어느 정도인가여?

전 자폐성 장애인인데 어느 정도인가여? 보통 자폐성 장애인들 보면 자기가 아는 루트와 다르게 가야만 하는 상황이 생기거나 기타 다른 일이 생기면 극도로 충격에 빠지고 극도로 불안해하는 일이나 자기 고집을 심하게 부리는지라 회사 생활을 비롯해서 사회 생활 자체가 쉽지 않겠죠. 심하면 아파트에도 못 살고 차도 자가용으로 꼭 타야만 하고 대중교통? 못 탄다죠. 그렇지만 전 대중교통으로 혼자 여행도 가고 아파트에서 살고 회사도 다니고 블로그 포스팅도 하고 여러모로 아하 등 앱테크도 많이 하지만 혼잣말 상동행동 문제에서 걸리고, 결국 아빠하고도 이런 문제로 대체로 불화를 크고 작게 겪죠. 특히 정말 크게 불화를 겪을 땐 “아빤 잘 지내고 싶었는데! 너가 그렇게 혼잣말을 자꾸 하고! 너가 아빠 말 안 들어서 좋은 아빠가 될 수가 없잖아! 다 너가 자초한 일이니까 원망 마!” 이러지만 어쩌면 그런 문제점이 어쩔 수 없이, 그러니까 감정이 겨워지거나 혹은 여러모로 그런 부모와 원치 않는 충돌이나 정말 나쁜 일을 겪었을 때 올라오곤 하지만, 역시 말이 통하지 않는 부모와 이럴 때 마다 항상 부딪치죠. 그런 전 자폐성에서 어느 정도의 수준에 해당하나여?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폐장애인이라고 하지만 회사도 다니고 블로그도 하시고 앱테크도 하신다면 일상생활에 아무 문제가 없으시다고 보이는데 어느정도의 기준은 없겠지만 일반인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인 중에서도 혼잣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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