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축구를 보면 예전보다 교체가 훨씬 많아 보여서 헷갈릴 수 있습니다 ㅎㅎ
원래는 한 경기에서 3명까지 교체가 가능했는데, 코로나 시기를 거치면서 선수 보호를 위해 규정이 바뀌었습니다.
현재 국제축구연맹(FIFA)과 대부분의 국제대회에서는
> 정규시간 기준 최대 5명까지 교체 가능
규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무 때나 5번 바꾸는 것은 아니고,
> 최대 3번의 교체 기회(하프타임 제외)
안에서 5명을 교체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60분에 2명 교체
75분에 2명 교체
85분에 1명 교체
이렇게 하면 총 5명 교체가 가능합니다.
또 연장전이 있는 대회에서는
> 추가로 1명 더 교체
할 수 있는 규정이 적용되는 경우가 많아서,
연장전까지 가면 최대 6명 교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교체 카드 3장"이라는 느낌이었다면,
요즘은 감독들이 체력 관리와 전술 변화를 위해 훨씬 적극적으로 교체를 활용하고 있는 거죠 ㅋㅋ
축구를 오래 보신 분들은 아직도 "왜 이렇게 교체를 많이 하지?" 하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최근 몇 년 사이에 바뀐 규정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