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인데 작은 성기가 정말 고민입니다..
초1부터 비만쪽에 속했었고 고1인 지금까지 계속 비만 유지중입니다 1,2,3사진이 발기시 사진이구요 4,5,6번째가 평상시인데요 평상시에는 3~4cm구요 발기시엔 8~9cm정도인데요 치골까지 자를 가져대면 12~13cm까진 나오긴하는데요.. 애들도 살찌면 파묻혀있지 않냐고 물어보고 저도 너무 작게 느껴져서 고민입니다. (그리고 포경은 꼭 해야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일단 작은 편은 아닙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한국인 평균은 11-12cm 입니다.
그리고 살이찐 편이라고 하셨지요? 그러면 체중감량을 하면 한국인 평균보다 더 사이즈가 클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사이즈가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구태의연하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 없다, 좋은 대학교, 좋은 직장, 높은 연봉등 다른 것이 더 중요하다등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이즈를 신경쓴다는 것은 결국 성적인 매력 혹은 성적인 능력을 걱정하시는 것이겠지요?
일단 사이즈보다 훨씬 중요한 것이 적정체중입니다. 현재 적정체중을 유지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사이즈 걱정을 하는 것은 뭐라고 할까...여자 연예인과 사귀면 남들의 시선이 부담된다고 걱정하시는 남자분과 같습니다. 정작 해당 연예인은 그 남자과 사귈 마음도 없는데 말이지요.
그리고 성적인 능력에 있어서 사이즈가 하나의 장점이 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성적인 능력에는 그보다 중요한 것이 많습니다. 체력 경험 배려 등등 사이즈는 하나의 요소일 뿐입니다.
일단 지금부터 할 수 있는거 그러니까 체중감량이겠지요. 그걸 열심히 해보세요
1명 평가언급하신 내용들을 토대로 판단하였을 때 크기가 딱히 비정상적으로 작다거나 문제가 될만큼 작다거나 하다고 보이지 않습니다.
아직 성장기이기 때문에 더 클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비만이라고 하여서 성기 크기가 작아지거나 커야 될 것이 안 커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살에 파묻혀 있을 수 있어 체감 상 상대적으로 작게 느껴질 수 있는 것은 맞습니다.
포피가 끝까지 잘 젖혀지는 소견으로 미뤄보아 포경 수술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1명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