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만하면 행복하고 쉬면 우울해지는데 외향적인 건가요?

일을 하기전에는 계속 혼자지낼 때 되게 우울했는데

일을 시작하고나서부터 일을 하는 날만되면

출근이 하기싫다가도 출근만하면 기분이 되게 좋아지고

사람답게 사는거 같고 에너지를 받더라고요

오히려 쉬는 날만되면 전만큼은 아니지만 우울해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흔히 혼자만의 시간을 통해 에너지가 충전되는경우 내향적, 사람과의 시간을 통해 충전하는 경우 외향으로 보통 규정하고있지만, 평균을통해 정하는 부분이기에, 해당내용으로는 외향과 내향을 논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다만 사회적인 부분에서 혼자있을때는 무기력하고 에너지가 없으나, 어느 집단에 소속되어있을때 이러한 부분을 느끼는 것으로 봤을때, 사회적인 소속감에서 에너지를 많이 보충받는 케이스인거 같습니다 :)

  • 그걸로 외향적이다를 판단할 순 없구요

    아마 본인이 쉬면 뭔가 쓸모없어진다고 생각하시거나 그런 이유로 그러시는 건 아니신지요??

  • 일을 통해 사람들과 연결되고 성취감을 느낄 때 반짝반짝 빛나는 건강한 외향인입니다. 일을 시작하면서 우울증을 멋지게 극복해 나가고 계신 과정이니 스스로를 대견하게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이제 평일의 에너지를 주말까지 조금씩 나누어 주는 연습만 하시면 훨씬 더 균형 잡히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실 수 있을 겁니다!

  • 저랑 비슷한 성향 같은데요

    저도 쉬는날이 길거나 하면 의욕이 사라지고 게을러지는것같아

    미칠것 같더라구요 무언가 일을하면서 목표도 생기고 집중하게되어 머리가 쌩쌩 돌아가는것 같아요 ㅎㅎ

  • 내향 외향이라기보다는 그냥 일을 해야만 하는 사람인거같습니다.

    일을 하게되면 에너지가 나오는 사람이신거같아요.

    저도 그런거같습니다.

  • 오히려 사람을 만나면 힘이 나는 스타일이신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성향이니 문제 되거나 할 일은 전혀 아닌듯 합니다 지금처럼 하셔도 될듯해요

  • 기분전환하러 놀러가시거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 뭔가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걱정을 너무 하지 마세요. 내가 걱정해서 바뀔꺼 같으면 걱정하는데 그게 아니면 그냥 어떻게 되겠지하고 너무 생각하지 마시고 쉬세요. 달리지는게 없는데 걱정하면 본인만 힘들어 집니다.

  • 질문자님은 외향적인 성향에 활동적인 성향이신 거 같습니다. 그런 성향은 혼자 있고 집에만 있으면 우울감을 느끼고 에너지와 힘이 빠지는 경우가 많이 있는 거 같습니다. 동호회나 모임 가입도 추천드립니다.